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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리뷰

  •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2018.05.28 by URAKKAI 미디어리뷰

  • 후지필름 X-H1. 후지 카메라 사용자는 다 해본다는 DR 테스트

    2018.05.27 by URAKKAI 미디어리뷰

  • a7iii에서 후지필름 X-H1 기변 후 5일 만에 팔아버린 X-H1 단점 4가지

    2018.05.25 by URAKKAI 미디어리뷰

  • 드디어 후지필름 X-H1으로 후지 색감 찾았다

    2018.05.23 by URAKKAI 미디어리뷰

  • 후지필름 X-H1 리뷰 #2. 먹통현상, 냉장고 현상, 프리징 경험

    2018.05.21 by URAKKAI 미디어리뷰

  • 후지필름 X-H1 리뷰 #1. 체험단 아닌 김경만 감독의 솔직한 리뷰

    2018.05.20 by URAKKAI 미디어리뷰

  • 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2018.05.19 by URAKKAI 미디어리뷰

  • 사진가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 2개 : 렌즈캡과 렌즈 홀더

    2018.05.19 by URAKKAI 미디어리뷰

  • 소니 A7III 김감독 리뷰, 기변 끊는 법

    2018.05.18 by URAKKAI 미디어리뷰

  • 소니 a7iii, Zeiss 자이스 BATIS 18mm f2.8 테스트샷

    2018.05.17 by URAKKAI 미디어리뷰

  • 탐론 28-75 예약 배송 날짜가 사라졌다. 토키나 fe20mm f2.0은 6월 초

    2018.05.17 by URAKKAI 미디어리뷰

  • 소니 a7iii 단점 9가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 소니 3세대 카메라의 비밀

    2018.05.16 by URAKKAI 미디어리뷰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소니 a7iii를 구입 후 2주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건지지 못했다.그냥 계속 테스트, 테스트만...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그 소니만의 색감. 예를 들면 정말 빛이 좋았던 날.이 날엔 정말 아무 카메라로 찍어도 대박이 날 빛이었는데도... 소니 a7iii는 나에게 어쩌다 얻어 걸리는 빛깔도 허락하지 않았다.그냥 디지털적이고 다이내믹 레인지만 살리려는 노력만 보여줬을 뿐... 엄청난 eye-af라는 장점만 알려주고 과거에 비해 색감이 조금 더 나아졌을 뿐.그렇게 소니 a7iii는 나에게 '소니는 다시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확신만 남기고 떠났다. 소니 a7iii를 후지필름 X-H1으로 기변.소니에서 못채운..

카메라 리뷰 2018. 5. 28. 10:52

후지필름 X-H1. 후지 카메라 사용자는 다 해본다는 DR 테스트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해본다는 DR 설정.과연 어떤 설정이 사진에 좋은지,,, 고민이 되는데 DR 우선으로 강하게 해 놓으면 정말 노출 오버되는 부분 없이 완벽하게 촬영된다.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하이라이트 살리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가끔은 안타깝지만 이런 생각도 해본다. 날아가면 어때?

카메라 리뷰 2018. 5. 27. 02:31

a7iii에서 후지필름 X-H1 기변 후 5일 만에 팔아버린 X-H1 단점 4가지

후지필름 X-H1을 5일 만에 중고장터에서 판매했다.정확하게 말하면 물놀이를 위해 라이카 방수 카메라 LEICA X-U랑 교환했다.라이카 X-U는 다시 판매하기 참 어려운 카메라고 후지필름 X-H1은 판매하기 쉬운 카메라다.후지필름 X-H1은 참 편한 카메라고 라이카 X-U는 참 불편한 카메라다. 근데 왜??? 뭐 일단은 X-H1이 1. 나에겐 너무 크고 무거웠다. 미러리스들이 요즘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미러리스의 장점을 잃어가는 듯 한데 사실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작게 나온 미러리스는 거의 망하고 대박난 미러리스는 거의 다 크다는 경이로움이 숨어 있다. 통계가 그렇다니 뭐 할 말 없다.하지만 나는 미러리스가 작아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제야 X-H1으로 후지필름 색감을 느끼게 됐는데 이 색을 ..

카메라 리뷰 2018. 5. 25. 19:42

드디어 후지필름 X-H1으로 후지 색감 찾았다

이번엔 정말 난이도가 상이었다.후지필름을 골고루 써봤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 이유는 아마도 X-H1이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하여 쨍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줘서 그런 것 같다.워낙 해상력 좋아보이게 만들다보니 이게 후지 특유의 부드럽고 뽀얀 사골같은 느낌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샤프니스를 낮추고 최대한 베일 것 같은 선예도를 지워야 한다. 남들은 디테일이 좋다고 칭찬하지만 나에겐 힘든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추구하는 느낌이란 것이 왜 새로 나오는 버전의 카메라마다 사라져 가는지 답도 보이는 것 같다. 해상도, 해상력, 디테일, 쨍함을 칭찬하는 대중에 의해, 또 타 바디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리더들에 의해 세상은 점점 선명해져 간다.선명해지는 것은 적나라함을 가져오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지..

카메라 리뷰 2018. 5. 23. 10:47

후지필름 X-H1 리뷰 #2. 먹통현상, 냉장고 현상, 프리징 경험

FUJIFILM X-H1 FREEZING ISSUE, FREEZE, FAILURE 중형 미러리스에서도 흔히 경험했던 프리징, 일명 냉장고 현상을 몇 번 겪었다.김감독이 세계적으로 두 번째 올리는 결함 이슈.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사진에서도 경험하고 3번 경험... 고로 문제가 적지 않다. 또 다른 X-H1 이슈.사진에서도 e 프론트 커튼 셔터를 사용할 때... X-H1 사진에서도 E-Front curtain shutter fail 현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카메라 리뷰 2018. 5. 21. 08:27

후지필름 X-H1 리뷰 #1. 체험단 아닌 김경만 감독의 솔직한 리뷰

후지필름 X-H1 REVIEW #1. 개봉 및 외관 편 후지필름 X-H1 언박싱.세로그립 포함된 VPB 세트라서 박스가 한 쪽면을 세로그립에 내주었고 당연히 더 크다. 바디는 이미 일본에서 만져봤기에 굉장히 독특하고 크고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기절할 수도... 생김새는 기존 X100F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고강력한 형태로 밀리터리 룩을 채용한 것 같다.라이카로 따지면 라이카 M에서 라이카 R을 내놓은 느낌이다. 투박하고 터프하다.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이 윗 쪽 두개의 회전 다이얼 밑의 레버다.레버가 너무 빡빡하여 돌리는 게 좀 편치 않다. 상단 액정은 라이카나 핫셀 느낌으로 상당히 크고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어두운데서 불 켜면 한 눈에 잘 보인..

카메라 리뷰 2018. 5. 20. 18:17

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후지필름 X-H1 구입 하루 후.한진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게다가 문 앞에 두고 초인종도 안 누르고 그냥 감 ㅜㅜ욕 먹을까봐 그랬나? 나의 사랑 카메라를 문 앞에 던져 두고 가다니 ㄷ ㄷ ㄷ ㄷ 역시 한진은 택배까지도 한진이군.아무튼 X-H1 테스트 중 이거 뭐지?원래 어도비 라이트룸에 이런 게 있었나?나에게 비밀이었나? 어도비 라이트룸 CC에 카메라 설정 룩이 그대로 다 있다.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이터나 필름룩까지 ㄷ ㄷ ㄷ ㄷ jpg 색감을 과연 RAW가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해보니...구별은 못하지만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하지만 이는 카메라 프로필과 렌즈 프로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X-H1과 후지필름 렌즈 프로필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원래 소니 RAW 같은 거랑 다르..

카메라 리뷰 2018. 5. 19. 17:56

사진가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 2개 : 렌즈캡과 렌즈 홀더

사진을 좋아하는 슈터들에게 필요한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다. 고윙 렌즈캡이란 건데 필자는 렌즈 캡을 안 달고 다녀서 구입 후 리뷰는 못하겠지만 렌즈캡 신봉자들이 있다. 촬영하다가도 무조건 렌즈캡을 닫아야 가방에 넣는... 그런데 렌즈마다 사이즈가 다 달라서 렌즈캡을 적게는 한 개, 많게는 대 여섯 개를 호주머니에, 혹은 가방에 넣고 다닌다. 보관도 불편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촬영하다가 바쁘게 렌즈를 갈아 끼워야하는데 어떤 것이 77미리 구경인지, 어떤 게 67미리인지 헷갈려서 찾느라고 슈팅 기회를 잃을 수가 있다. 심지어 이 귀차니즘때문에 렌즈 구경 같은 것으로 렌즈 구성을 하려는 욕망까지 생기곤 한다.그래서 필자는 아예 렌즈 캡을 안 씌운다.필터를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렌즈캡으로 생각하기 때문..

카메라 리뷰 2018. 5. 19. 17:21

소니 A7III 김감독 리뷰, 기변 끊는 법

소니 A7III와 함께하는 프로기변사의 충고 지난 1편에 달린 악플에 충격받은 편집자가 오랫동안 편집 거부하던 그 영상.2편이며 최종편입니다. 소니는 a7iii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리뷰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이제 더 놀랄 바디 안 나오겠죠? 소니 a7iii, 24-70, 24-105, 12-24.김감독 리뷰 후지필름 X-H1 많이 기대해주세요

카메라 리뷰 2018. 5. 18. 12:47

소니 a7iii, Zeiss 자이스 BATIS 18mm f2.8 테스트샷

소니 a7iii, Zeiss 자이스 BATIS 18mm f2.8 테스트샷 요도바시에서 테스트한 바티스 18미리.일단 생김새가 타 렌즈들과 다른 독창성, 이건 어떻게 보면 현대적이고 아름답다 할 수 있는데또 어떻게 보면 구린 디자인이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내 눈엔 예뻐 보인다 ㅎㅎㅎ내 눈에 예뻐 보인다는 것은 사람들 눈에 안 예뻐 보일 수 있다는 이상한 ㅜㅜ 참말로 깔끔한 녀석이다.batis 25mm f2 렌즈와 바티스 18미리 렌즈 중 하나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우선 첫 느낌은 크다였고 두번째 느낌은 가볍다였다. 생김새로 봐서는 최소 600g 이상인 것으로 보이는데 딱 들어보는 순간, 헉 가볍다.330그램 무게 밖에 안 나가는데 외형은 엄청 커 보인다.소니 a7iii에 달아보니 뚱뚱해보인다. 하지만 가..

카메라 리뷰 2018. 5. 17. 18:38

탐론 28-75 예약 배송 날짜가 사라졌다. 토키나 fe20mm f2.0은 6월 초

요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니 fe 마운트 렌즈들.특히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렌즈가 예약 판매하는 탐론 28-75mm f2.8.Tamron 28-75mm f/2.8 Di III RXD Lens for Sony E 탐론 28-75는 과거 이빨치료라는 별명으로 장안을 뜨겁게 달궜던 탐론의 최고 히트 렌즈였다.세월이 흘러 가려운 곳을 긁어주던 저가형 렌즈 탐론 28-75는 어마어마하게 비싸게 등장했다.미국 가격은 799달러지만 호구인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엄청난 출시가를 제시하고 있다. 예약 판매 할인때문에 탐론 28-75가 더욱 인기있는 것 같다. 우선 탐론 28-75가 가장 좋은 점은 조리개 2.8의 밝은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24-70mm f2.8에 비해 작고 가볍고 가격도 비교 불가로 싸다. 게다가..

카메라 리뷰 2018. 5. 17. 03:28

소니 a7iii 단점 9가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 소니 3세대 카메라의 비밀

a7iii를 중고로 판매했다.역시 나와는 맞지 않는 기계였다.많은 사람들이 현존 최고의 카메라 소니 a7iii를 왜 팔았냐고 질문한다. 워낙 소니빠가 대단하고 소니 마케팅이 훌륭하여 그들의 의견과 다르거나 단점을 지적하면 악플에 시달리지만 소니와 관계 없는 유저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자꾸 좋은 점만 부각하다보면 발전이 없고 호구된다는 것.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또 쓴다.지금까지 소니에서 나온 풀프레임 바디는 a와 e 시리즈 모두 써봤다.하지만 쓸 때마다 불편한 이유 하나. 1. 직관적이지 않다. af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뭘 써야하는지 선택의 폭은 넓지만 명확한 구분이 없어 오히려 헷갈린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리모트로 촬영할 때 스마트폰에서 터치 af가 안 된다.사전 af라는 이름으로 헷갈리게 ..

카메라 리뷰 2018. 5. 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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