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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8

캐논 EOS R에만 밴딩 노이즈가 있다는데 사실은 (feat. 소니 카메라 밴딩 비교)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이슈가 됐던 캐논 EOS R의 밴딩 노이즈. 밴딩 노이즈는 예전 캐논, 니콘, 소니 등 거의 모든 카메라들이 이슈를 생산했었다. 물론 내가 보기에는 소니의 역광 밴딩 노이즈만 진짜 이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밴딩 노이즈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는데 어떤 것을 밴딩 노이즈라고 하는지 모르겠다.패턴 노이즈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에러인지 알 수가 없다. 자! 이 사진을 한 번 보자.분명 띠모양을 한 밴딩 노이즈가 있다.이것은 밴딩 노이즈인가? 밴드처럼 줄이 쭈욱 가고 있으니 밴딩 노이즈라고 말할까?나는 이것을 패턴 노이즈라고 부른다. 일정한 패턴을 가진 형태의 노이즈.그냥 노이즈의 경우 띠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레인처럼 뿌려지고 뭉쳐진 느낌인데 이처럼 일정한 패턴을 가진 ..

카메라 리뷰 2018.12.12

캐논 미러리스 EOS R, RF24-105mm f4 밤 사진

캐논 EOS R, RF24-105mm f4 사진 대만 여행.보통 조리개 f4의 줌렌즈를 쓰면 워낙 어두워서 밤 촬영에서 흔들리거나 노이즈 심한 사진이 많이 나온다.그래서 2.8 렌즈를 주로 쓰거나 1.2, 1.2 조리개의 심도 얕은 렌즈를 선호한다.그 뿐만 아니라 조리개가 f4 이상의 렌즈로 촬영하면 심도가 깊어서 예쁜 느낌이 별로 없다.광각 풍경 사진도 심도 얕게 찍으면 전체가 모두 포커스 맞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살짝씩 아웃포커싱 되는 느낌이 묻어서더 예쁘게 된다.이것이 결정적으로 풀프레임 카메라를 쓰는 이유다.풀프레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F4 렌즈로 촬영하면 분명 이쁘지 않은 느낌이 있다.그런데 캐논 EOS R은 신기하게 팬포커스 = 초점이 다 맞은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이는 캐논 EOS R이 가..

카메라 리뷰 2018.11.23

용누오 YONGNUO YN50mm F1.8 II Super Bokeh Effect 캐논 50.8의 대안

요즘 용누오의 약진이 눈 부시다.YONGNUO YN50mm F1.8 II Super Bokeh Effect새로운 50미리 두번째 버전이 출시된다고 캐논 루머스에 올라왔다. http://www.canonrumors.com/yongnuo-announces-the-yongnuo-yn50mm-f1-8-ii-with-super-bokeh-effect/ 캐논 50mm f1.8STM과 비교하면 되는데 가격이 일단 75달러로 매우 저렴하다.용누오 50mm f1.8과 다른 장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USB로 하지 않고 카메라를 통해 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최단 거리가 기존 1 버전 45cm에서 35cm로 짧아졌다. dpreview에 그 스펙이 공개됐다.용누오 요즘 개발되는 것들을 보면 정말 유저들이 가려웠던 부분을 제..

카메라 리뷰 2018.05.15

라이카 X TYP113 사진과 캐논 오두막 사진 비교

라이카 X TYP113.라이카에서 여러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지만 그나마 첫번째 라이카 작품으로 봐줄 수 있는 것이 라이카X다.그 외에는 바디 성능이 너무 떨어지거나 파나소닉 작품의 껍데기만 바꾼 우라까이였다. 오두막으로 찍은 사진.플래시가 아주 독특하고 귀엽고 성능도 좋다. LEICA X (Typ 113)은 16.5MP 화소의 APS-C 센서.붙박이 렌즈로 23mm f1.7 ASPH 주미룩스 렌즈를 달았다. 환산화각 35미리 정도를 맞추려고 노력한 것 같다. 최단 촬영 거리 20cm로 생활 사진에 매우 적합하고 크기의 경우 GR이나 LX100 등과 비교할 때 큰 편이다. 아래까지는 캐논의 색감 좋기로 유명한 오두막 5DMARKII와 100마엘 렌즈다. 이제 라이카X TYP113. 화이트를 못맞췄..

카메라 리뷰 2018.05.10 (1)

캐논 EOS 800D 압구정동 솔직 리뷰 - 독일어를 공부하던 소녀

캐논 EOS 800D 테스트를 위해 압구정동 밤 마실.역시 렌즈가 너무 어둡다. 처음 압구정동에서 소개팅하던 날.나보다 나이가 두 살이나 많은 날라리 대학 후배는 비싼 음식을 헐레벌떡 먹어 치우고 나와 날라리 여성을 두고 떠났다. 그때만해도 압구정동은 가장 핫한 곳이었고 럭셔리한 곳이었다. 지금은 청담동으로 신사동 가로수거리로 도산공원으로 많이 나눠지고 압구정동이 썰렁하다.하지만 대학생의 눈으로 본 강남구 압구정동은 참으로 신기했다. 그때가 압구정동의 전성기가 아니라 막 핫해지던 시기여서 까페도 별로 없고 조용했지만 음식 가격은 참 비쌌다.학교 앞에서 먹던 500CC 호프에 비하면 4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던 것 같다. 아마 그때부터였나?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술을 마시는 이유가 제각각이겠지만 나의 경..

카메라 리뷰 2018.01.06 (1)

얼알닷컴 캐논 G1XmarkIII 욕만 먹는 개판 토크쇼 마지막 총평

얼알닷컴 캐논 G1XmarkIII 욕만 먹는 개판 토크쇼 마지막편 캐논 G1X MARKIII RAW 파일이 드디어 열리는군요.역시 jpg와는 다르게 보정폭도 넓어지고 느낌 꽤나 뉴트럴하고 좋군요.jpg에서는 제 느낌과 맞지 않게 과도한 느낌이 있었는데 raw 원본 좋습니다. 윤석주님이 좋아하는 달력 사진이군요.저와는 완전 상극인 사진입니다 ㅜㅜ 파란색도 좀 돌려보고... 운전하며 찍은 사진이라 구도가 형편 없군요.그냥 참고만... 화질 참 좋군요.주변부가 16-35iii처럼 완벽하지 않은데 이런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습니다.렌즈의 단가가 워낙 낮으니 붙박이라도 좀 떨어지는 느낌이 나네요.특히 어두운 상황에서 망원으로 가면 화질 상당히 떨어집니다.광각으로 찍고 망원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

카메라 리뷰 2017.12.19

캐논 5DS VS 올림푸스 E-M1MARK2 라스베이거스 비교 샷

날씨 좋은 라스베이거스, 미세 먼지 없는 곳에서 캐논의 느낌과 올림푸스의 느낌은 어떻게 다를까? 캐논 5DS와 올림푸스 E-M1MARK2의 느낌을 비교해보자.캐논 5DS는 고화소를 무기로 특화된 카메라이고 올림푸스 E-M1MARK2는 어떤 상황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전천 후 카메라다. 렌즈가 캐논은 24-70mm f2.8 신형 = 신계륵이고 올림푸스는 12-100mm 여행용 만능 줌 렌즈다. 그러니 화소도 어마어마하게 차이 나고 조리개도 엄청난 차이, 거기에 5DS는 풀프레임이니 누가 봐도 캐논의 콜드 게임이다. 하지만 가만히 사진을 보다 보면이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올림푸스는 편하고 신뢰도가 높다.광각에서 망원까지 모두 커버하는 렌즈에 비가 오나 추우나 상관 ..

카메라 리뷰 2017.06.08 (7)

캐논이 25년만에 EF 50MM F/1.4 USM을 바꾼다는 소문 CR1

캐논을 써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써봤을 렌즈.EF 50MM F/1.4 USM 렌즈. 값 싼 50.8보다는 고급스럽고 비싼 50.2 오이만두보다는 저렴한그야말로 국민 표준 단렌즈 EF 50MM F/1.4.나도 정말 지긋 지긋하게 많이 썼던 렌즈다. 이게 벌써 25년이 됐다고 한다.캐논루머즈에 따르면 신형 50.4 렌즈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는데아직 신빙성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학개론 캐논편을 하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다.누가 왜 욕을 하는지 알기에 그냥 웃어 넘긴다. EF50.4 렌즈에 대해서는 참 말들도 많고 리뉴얼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지만 사실 25년 동안 이 형태를 유지하고 생산한다는 얘기는 최초에 잘 만들었다는 얘기 밖에 할 수 없다.소프트 하다거나 구라 핀..

카메라 리뷰 2017.01.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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