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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46

라이카 X-U 넌 수중카메라가 아니었니? JPG의 승리

라이카 X-U 넌 수중카메라가 아니었니?것참 이상하다. 분명 옛날 라이카X를 써봤는데 이렇게 대단한 카메라가 아니었는데 라이카 X-U는 X와 똑같은 방수버전이라고 보기가 갸우뚱... 뭔가 바뀌었나? 원본이 너무 좋으니 후보정이 당해낼 수가 없다.심지어 생생모드 JPG는 나의 RAW 보정을 뛰어 넘고 있다. 당해낼 수가 없다.아래가 원본. 내가 카메라 회사가 만든 보정에 진 것은 그 옛날 후지필름 X100,그리고 리코의 당돌한 GR, 시그마 카메라 밖에 없었는데 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라이카 X-U, 넌 뭐냐? 사실 바닷가를 가면서 방수때문에 구입한 것인데 어째서 사진이 좋은 것이냐? 아래가 jpg 무보정 ㄷ ㄷ ㄷ ㄷ ㄷ 워낙 빛이 좋고 바다가 예뻐서 그런 것이 아니겠냐고 하겠지만국내에서도 이미 느꼈던 감..

카메라 리뷰 2018.07.04 (2)

재미있는 미니삼각대 giottos ball pod 리뷰 & 5d mark4 피규어, 중국산 손목 스트랩

라이카 X-U를 나도 써보기 전에 친구에게 빌려줬다.라이카는 원래 아들에게도 빌려주지 않는 것이 철칙인데 얼마나 친한 친구면 라이카 카메라를 빌려줄까? 아무튼 라이카X의 두배 가격인 500만원짜리 라이카 X-U를 빌려간 친구는 딸 아이의 수영하는 모습을 예쁘게 찍고 돌려줬다.그런데 아주 허접한 앞캡 잃어버림 방지 끈을 고급 라이카에 달아 놓았다. 라이카 X-U 전용 분실 방지 끈은 아니고 그냥 돌아다니는 끈을 잘라서 묶어 놓았다.하지만 나의 스타일 상 캡을 잃어버리면 잃어버렸지 이건 못하고 다닌다. 왜냐하면 난 김감독이니까. 그리고 중국의 장인이 한 땀 한 땀 떠서 만들었다는 스트랩을 달아서 선물해줬다.팔에 딱 붙이면 물에서도 절대 라이카 X-U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훌륭한 손목 스트랩이다.하지만 ..

카메라 리뷰 2018.06.01 (2)

뱅쿠버 여행 시작, 비가 내리는 캐나다의 첫 느낌

4월 밴쿠버. 공항에 내려보니 날씨는 쌀쌀한데 추적 추적 비가 내린다.택시를 잡아 타고 호텔로 가는 길... 벚꽃이 피었다. 사진= 라이카 D-LUX (파나소닉 LX100) 경유지라 관광은 못하고 그냥 뱅쿠버 공기만 느끼고 가려 한다.맛집이 있나 찾아봐야지... 관광지 돌아다니는 거 보다 그냥 이런 풍경이 좋다.광명에서 강남 오는 길이나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뭐 별거 있겠나? 뱅쿠버라는 것이 그냥 좋다.네이버와는 다른 건물 색깔이 좋다. 한국의 오렌지 색 택시와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톤이 다르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가?뱅쿠버 택시.하지만 난 우버를 불렀다. 우버 기사가 아랍 느낌의 옷과 모자를 썼다. 시애틀이나 아일랜드나 뱅쿠버나 비슷하게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해뜨면 더워 죽고 해 가리면 추워 ..

2018.05.29 (1)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소니 a7iii를 구입 후 2주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건지지 못했다.그냥 계속 테스트, 테스트만...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그 소니만의 색감. 예를 들면 정말 빛이 좋았던 날.이 날엔 정말 아무 카메라로 찍어도 대박이 날 빛이었는데도... 소니 a7iii는 나에게 어쩌다 얻어 걸리는 빛깔도 허락하지 않았다.그냥 디지털적이고 다이내믹 레인지만 살리려는 노력만 보여줬을 뿐... 엄청난 eye-af라는 장점만 알려주고 과거에 비해 색감이 조금 더 나아졌을 뿐.그렇게 소니 a7iii는 나에게 '소니는 다시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확신만 남기고 떠났다. 소니 a7iii를 후지필름 X-H1으로 기변.소니에서 못채운..

카메라 리뷰 2018.05.28 (9)

이케아 RENBERGET 헨베르겟 회전의자 학생 의자 사무 의자 조립기/ 라이카 X-U

이케아 광명점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이케아 RENBERGET 헨베르겟 회전의자 학생 의자 사무 의자.근데 이케아가 광명에 있는데 이 네이버 쇼핑몰 이케아 광명점이 웹사이트인지 헷갈렸는데 전혀 상관 없이 이름만 이케아 광명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케아 광명점 네이버몰에서 구입한 것들이 모두 무사히 파손 없이 잘 도착하였고 또 다른 제품들보다 빠르게 와서 굳이 소개한다. 사실 이케아의 경우는 직접 나무 뜯어서 만들어 보내주는지 엄청 느리게 오는 경우가 있다.그러니까 익일 배송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특히 큰 제품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어 깨지기 쉬운 유리 장식장의 경우를 보니 경동택배라는 곳에서 가져오는데 이게 워낙 다른 택배처럼 던지면 안 되는 거라 그럴 수도 있고 대신 느리다는 것. 근데 ..

라이카 X TYP113 사진 46장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사진 정리하다 오랜만에 본 라이카 X, 과연 쓸만한가?사실 여름 물놀이 철이 돌아오며 라이카의 방수 카메라인 LEICA X-U를 살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후보정을 해보았다. 과연 리코 GR처럼, 혹은 후지필름 X100F처럼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해서.사실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카메라는 후지필름 X-H1인데 아직 출시 전이고 우리 임프로가 후지필름 쪽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카메라를 못구하고 있다. 예전에는 후지필름 대리점 하는 후배가 있어서 누구보다 빨리 리뷰할 수 있었는데 ㅜㅜ 사진학개론 리뷰를 계속 요청받는데 그렇다고 체험단 신청할 수도 없고 ㅜㅜ 소니 A7III를 팔았기에 돈이 있어서 뭘 사나 계속 탐색 중 ㅎX-H1 출시까지 기다리기는 힘들 것 같다. 하루라도 카메라가 없으면 불안하고찍지도 않으면서....

카메라 리뷰 2018.05.14 (1)

라이카X 지금 추천할 수 있는 카메라인가?

라이카 X Typ113.방수 버전은 라이카 X-U가 있다.라이카 X-U는 스펙이 모두 같지만 라이트가 바디 상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렌즈 부에 마크로 링 플래시처럼 붙어 있고수중 촬영 모드와 버튼이 있다. 라이카 X 과메기. 일상 생활에서 쓰는 렌즈 붙박이 형으로 퀄리티가 괜찮다.물론 요즘 카메라들처럼 AF가 엄청 빠른 카메라는 아니다.천천히 음미하며 찍는 카메라다.그렇다고 시그마처럼 느린 카메라는 또 아니다. 렌즈 붙박이 형 카메라에서 가장 추천하는 모델은 아날로그 느낌 물씬 나는 필터를 가진 리코 GR, GR2,또는 클래식 크롬 필터가 아주 좋은 후지필름 X100 시리즈, 최신은 X100F다.하지만 웬만큼 보정에 자신 있으면 사실 필터 느낌으로 jpg 사진을 찍기보다는 raw로 사진을 저장해두는 것이..

카메라 리뷰 2018.05.14 (2)

라이카 X TYP113 사진과 캐논 오두막 사진 비교

라이카 X TYP113.라이카에서 여러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지만 그나마 첫번째 라이카 작품으로 봐줄 수 있는 것이 라이카X다.그 외에는 바디 성능이 너무 떨어지거나 파나소닉 작품의 껍데기만 바꾼 우라까이였다. 오두막으로 찍은 사진.플래시가 아주 독특하고 귀엽고 성능도 좋다. LEICA X (Typ 113)은 16.5MP 화소의 APS-C 센서.붙박이 렌즈로 23mm f1.7 ASPH 주미룩스 렌즈를 달았다. 환산화각 35미리 정도를 맞추려고 노력한 것 같다. 최단 촬영 거리 20cm로 생활 사진에 매우 적합하고 크기의 경우 GR이나 LX100 등과 비교할 때 큰 편이다. 아래까지는 캐논의 색감 좋기로 유명한 오두막 5DMARKII와 100마엘 렌즈다. 이제 라이카X TYP113. 화이트를 못맞췄..

카메라 리뷰 2018.05.10 (1)

니콘 D3S, 라이카 R50mm f2 Summicron 고양이가 좋아하는 솔라라

니콘 D3S는 D3의 선풍적인 인기 이후 출시한 차기작.D3S에 꽤 탐닉했던 것 같은데 오래된 당시에는 값 싼 라이카 R50mm f2 Summicron을 니콘 마운트로 개조하여 사용했던 것 같다. 라이카 R 렌즈도 당시에는 R바디가 워낙 인기 없어서 헐 값이었는데 모아 뒀으면 집 한 채 값 떨어질 뻔 했다.디지털 바디가 이종교배를 하면서 R 렌즈 값이 오르고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몇 배는 올랐다. R 렌즈의 경우는 직득하니 굉장히 밸런스 있는 무게감을 가진 렌즈였는데올드렌즈의 현란한 에러가 별로 없는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었다. 또 ZF라는 이름으로 나온 자이스 렌즈들이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zf는 25mm를 특히 사랑했고 모든 zf를 다 썼던 기억이 난다. 고양이 사진들은 아마 21mm 아니면 25mm..

카메라 리뷰 2018.05.07

파나소닉 GH2, 라이카 SUMMARIT 50mm f1.5 흐드러지는 보케

파나소닉 gh2와 올드렌즈 이종교배.렌즈는 아마 라이카 summarit 50mm 렌즈였던 것 같다. 주마릿 렌즈도 상당히 보케가 현란하고 회오리 보케가 많이 나오는 렌즈인데 역시 마이크로 포서드 GH2에서는 주변부가 많이 크롭되는 관계로 현란함이 많이 사라진다. GH2 / SUMMARIT 50mm f1.5 오래된 렌즈의 뿌연 모습.이걸 라이카에서는 글로우 느낌으로 보기도 하는데 가끔 소프트한 곳이 반짝거리기도 하고 몽환적이기도 하다. GH2 / SUMMARIT 50mm f1.5 좌상당 보케가 상당히 현란하다. GH2 / SUMMARIT 50mm f1.5 합정동 사무실 앞 정원에서 놀던 수많은 길냥이들.길냥이 때문에 사료를 샀다 ㅜㅜ 합정동 고양이들 다 모였다 ㅜㅜ그래도 살아있는 모든 것은 귀하고 소중한 ..

카메라 리뷰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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