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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44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소니 a7iii를 구입 후 2주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건지지 못했다.그냥 계속 테스트, 테스트만...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그 소니만의 색감. 예를 들면 정말 빛이 좋았던 날.이 날엔 정말 아무 카메라로 찍어도 대박이 날 빛이었는데도... 소니 a7iii는 나에게 어쩌다 얻어 걸리는 빛깔도 허락하지 않았다.그냥 디지털적이고 다이내믹 레인지만 살리려는 노력만 보여줬을 뿐... 엄청난 eye-af라는 장점만 알려주고 과거에 비해 색감이 조금 더 나아졌을 뿐.그렇게 소니 a7iii는 나에게 '소니는 다시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확신만 남기고 떠났다. 소니 a7iii를 후지필름 X-H1으로 기변.소니에서 못채운..

카메라 리뷰 2018.05.28 (9)

후지필름 X-H1 청담동 숨겨진 디자인 멀티샵 <소소한>

예쁜 아이디어 소품과 피규어가 굉장히 많다. 샵들이 많은 거리와 떨어져서 지나다니다 발견하기 어려운 집이지만 찾으면 기쁨이 가득하다. 소소한 샵 앞에 할인 소품들이 유혹한다. 득템 기회! 참 사진 찍기 힘든 곳이다.수평이 어떻게 해도 안 맞는다 ㅎㅎㅎ일단 비탈길에 있고 집 자체가 반듯하지 않은 듯... 그래서 늘 찍어보지만 늘 수평을 못 맞추겠다.후지 X-H1 촬영. 소소한 디자인 멀티샵 안쪽에도 예쁜 소품들, 특이한 인형, 장난감이 참 많다. 아무래도 후지필름 X-H1 필름 느낌 잡기가 쉽지 않군. 파격 세일, 예쁜 소품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20-16 02-544-2603070-4086-2603 https://blog.naver.com/shopsosohan

후지필름 X-H1. 후지 카메라 사용자는 다 해본다는 DR 테스트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해본다는 DR 설정.과연 어떤 설정이 사진에 좋은지,,, 고민이 되는데 DR 우선으로 강하게 해 놓으면 정말 노출 오버되는 부분 없이 완벽하게 촬영된다.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하이라이트 살리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가끔은 안타깝지만 이런 생각도 해본다. 날아가면 어때?

카메라 리뷰 2018.05.27

a7iii에서 후지필름 X-H1 기변 후 5일 만에 팔아버린 X-H1 단점 4가지

후지필름 X-H1을 5일 만에 중고장터에서 판매했다.정확하게 말하면 물놀이를 위해 라이카 방수 카메라 LEICA X-U랑 교환했다.라이카 X-U는 다시 판매하기 참 어려운 카메라고 후지필름 X-H1은 판매하기 쉬운 카메라다.후지필름 X-H1은 참 편한 카메라고 라이카 X-U는 참 불편한 카메라다. 근데 왜??? 뭐 일단은 X-H1이 1. 나에겐 너무 크고 무거웠다. 미러리스들이 요즘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미러리스의 장점을 잃어가는 듯 한데 사실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작게 나온 미러리스는 거의 망하고 대박난 미러리스는 거의 다 크다는 경이로움이 숨어 있다. 통계가 그렇다니 뭐 할 말 없다.하지만 나는 미러리스가 작아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제야 X-H1으로 후지필름 색감을 느끼게 됐는데 이 색을 ..

카메라 리뷰 2018.05.25 (6)

드디어 후지필름 X-H1으로 후지 색감 찾았다

이번엔 정말 난이도가 상이었다.후지필름을 골고루 써봤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 이유는 아마도 X-H1이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하여 쨍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줘서 그런 것 같다.워낙 해상력 좋아보이게 만들다보니 이게 후지 특유의 부드럽고 뽀얀 사골같은 느낌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샤프니스를 낮추고 최대한 베일 것 같은 선예도를 지워야 한다. 남들은 디테일이 좋다고 칭찬하지만 나에겐 힘든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추구하는 느낌이란 것이 왜 새로 나오는 버전의 카메라마다 사라져 가는지 답도 보이는 것 같다. 해상도, 해상력, 디테일, 쨍함을 칭찬하는 대중에 의해, 또 타 바디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리더들에 의해 세상은 점점 선명해져 간다.선명해지는 것은 적나라함을 가져오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지..

카메라 리뷰 2018.05.23 (7)

후지필름 X-H1 리뷰 #2. 먹통현상, 냉장고 현상, 프리징 경험

FUJIFILM X-H1 FREEZING ISSUE, FREEZE, FAILURE 중형 미러리스에서도 흔히 경험했던 프리징, 일명 냉장고 현상을 몇 번 겪었다.김감독이 세계적으로 두 번째 올리는 결함 이슈.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사진에서도 경험하고 3번 경험... 고로 문제가 적지 않다. 또 다른 X-H1 이슈.사진에서도 e 프론트 커튼 셔터를 사용할 때... X-H1 사진에서도 E-Front curtain shutter fail 현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카메라 리뷰 2018.05.21 (1)

후지필름 X-H1 리뷰 #1. 체험단 아닌 김경만 감독의 솔직한 리뷰

후지필름 X-H1 REVIEW #1. 개봉 및 외관 편 후지필름 X-H1 언박싱.세로그립 포함된 VPB 세트라서 박스가 한 쪽면을 세로그립에 내주었고 당연히 더 크다. 바디는 이미 일본에서 만져봤기에 굉장히 독특하고 크고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기절할 수도... 생김새는 기존 X100F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고강력한 형태로 밀리터리 룩을 채용한 것 같다.라이카로 따지면 라이카 M에서 라이카 R을 내놓은 느낌이다. 투박하고 터프하다.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이 윗 쪽 두개의 회전 다이얼 밑의 레버다.레버가 너무 빡빡하여 돌리는 게 좀 편치 않다. 상단 액정은 라이카나 핫셀 느낌으로 상당히 크고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어두운데서 불 켜면 한 눈에 잘 보인..

카메라 리뷰 2018.05.20

국밥계의 평양냉면 담미온 수육국밥, 청담동 맛집으로 소개

새로 나온 후지필름 X-H1, 16mm f1.4로 찍은 청담 맛집 담미온 수육국밥 집.작업실 앞이라 자주 가는 곳이다. 청담 사거리에서 우리들 병원 쪽으로 80미터 정도. 여기 전에는 청담동 백암 왕순대가 있던 곳인데 담미온으로 바뀌었다.청담동은 정말 음식점이 잘 바뀐다.게다가 순대도 그대로 팔고... 같은 사장님인가? 아무튼 백암왕순대는 사라지고 담미온 수육국밥 집이 됐는데 수육 국밥이 의외로 괜찮다. 고기주는 냉면 개시했다.어제 찍은 거. 근데 고기 주는 냉면 집 맛있는 거 못봤는데 왜 저걸 대문짝만하게 붙여놨는지 ㅜㅜ맛있을까? 7,000원. 수육국밥대표7,000원 수육곰탕대표7,000원. 순대국밥8,000원. 얼큰국밥7,000원. 순두부수육국밥7,000원. 부대찌개수육국밥7,000원. 김치찌개수육국..

전국 맛지도 2018.05.19 (3)

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후지필름 X-H1 구입 하루 후.한진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게다가 문 앞에 두고 초인종도 안 누르고 그냥 감 ㅜㅜ욕 먹을까봐 그랬나? 나의 사랑 카메라를 문 앞에 던져 두고 가다니 ㄷ ㄷ ㄷ ㄷ 역시 한진은 택배까지도 한진이군.아무튼 X-H1 테스트 중 이거 뭐지?원래 어도비 라이트룸에 이런 게 있었나?나에게 비밀이었나? 어도비 라이트룸 CC에 카메라 설정 룩이 그대로 다 있다.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이터나 필름룩까지 ㄷ ㄷ ㄷ ㄷ jpg 색감을 과연 RAW가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해보니...구별은 못하지만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하지만 이는 카메라 프로필과 렌즈 프로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X-H1과 후지필름 렌즈 프로필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원래 소니 RAW 같은 거랑 다르..

카메라 리뷰 2018.05.19 (1)

후지필름의 명작 파인픽스 S2PRO 날으는 고양이

출근 길.2층에 고양이가 볕을 쬐고 있다.날은 선선하고 봄은 오고 있다. 이른 개나리는 노란 잎을 꺼냈다. 한가로운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꺼냈다.후지필름의 명작 파인픽스 S2PRO. MF이기에 포커스를 놓칠 일은 없다. 다가간다.길냥이에게... 고양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이 녀석들은 꼭 나를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보는 척 하면서 나를 느낀다. 턱 밑에 도착하자 갑자기 녀석이 뛴다.2층에서 어디로 뛰는 것인가? 설마 스스로 목숨을??? 하지만 MF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AF 렌즈를 썼다면 나는 녀석을 놓쳤을 것이다. 헉!!! 이 녀석 원숭이처럼 나무를 탄다.훈련받은 고양인가? 무서운지 잠시 멈칫 하더니 고양이답지 않게 뒤로 내려온다 ㅜㅜ분명 훈련받은 녀석이 틀림 없다. 꽃 뒤에 몸을 숨기고 노려..

카메라 리뷰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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