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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상식을 뒤집다 강남 미즈컨테이너 ( 떠먹는 피자집)

처음 지인에게 떠먹는 피자집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 평소 피자(양식)를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떠 먹는 피자집을 가자고 한번했다가... 두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이유는 이상하단다... 떠먹는 피자라는게... 하긴 생각해보면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는 손으로먹던지 포크로 찍어먹지... 수저로 떠 먹는건 이상하긴하다.. 여튼 3번의 졸르기 끝에 강남에있는 미즈컨테이너로 향했다... 강남길을 잘 몰라 여기가 어딘지는 잘 몰랐지만 처음 문을 열어 들어가는 순간...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갈가? 너무 시끄럽다.... 등등 여튼 내가 좋아하는 식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아닌 미즈컨테이너 평소 저는 조용한곳에서 식사를 하는게 좋지 시끌벅적하고 정신사나운곳은 싫어하기 때문에... 주문도 또 직접 가..

전국 맛지도 2013.08.03 (2)

왜 전국 3대 짬뽕? 짜도 너무 짠 강릉 교동반점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맛집은 전국 3대 짬뽕집이라는 아주 유~~~명한 강릉에 위치한 교동반점이라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글에는 맛있다 또 와서 드셔보시라는 글을 못 적을거같습니다 왜냐면 제 입맛에는 엄청 짜고 맛도 별로 였기 때문입니다.. 음식점도 조금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 주차도 완벽하지 않고 도대채 왜 이 집이 맛집이라는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후추맛이 엄청강하고 국물이 엄청 짠게 특징 총평 찾아가기는 도로변이라 쉬웠습니다. 근데 첫번째 문제는 주차를 하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골목골목이 많이 비좁아서 주차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둘째는 너무 유명한 나머지 기다리는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시간이 최소10분은 걸립니다. 세번째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순 있지만 너무 짭니다... 짬뽕에 통깨..

전국 맛지도 2013.08.03 (5)

샤브샤브와 월날쌈의 만남 상계동 꽃마름

가끔식 와이프와 샤브샤브가 먹고싶을때 들리는 음식점입니다. 채인점이라 그런지 상당히 음식과 인테리어가 깔금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기본 소고기 샤브샤브 월날쌈 메뉴를 주문하면 밑에 사진처럼 큰~~ 한상이 차려집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동치미 국물에 국수사리를주는데 시원한게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점의 하이라이트는 이 월날쌈을 싸먹을수있는 라이스페이퍼~~!! 이 라이스페이퍼에 따듯한 물에 살짝 담근후에 야들야들해지면 각종 야채와 소고기들을 넣고 한입 싸 먹으면 그맛이 일품!! 이렇게 월날쌈을 싸 먹을수 있도록 각종 야채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땅콩소스,간장소스,스파이시 소스가 기본 제공이 되는데 같이 넣어드시면 맛이 X2가 되어집니다.. 이렇게 소고기들을 끓은 ..

전국 맛지도 2013.08.03 (2)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그릴 샴페인 브런치

그랜드 하얏트 서울.한남동, 남산에 있는 호텔이다. 1층 테라스에서 몇번 뷔페를 먹었었는데이번에는 지하 파리스 그릴 브런치. 브런치라는 말에서 느끼 듯...이걸 뷔페라고 생각해서 잡채랑 떡이랑 게장을 기대한다면실망할 것. 실제로 리뷰를 보면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있는데저렴한 입맛, 푸짐한 뷔페를 원한다면 낙제점.하지만 많은 음식 가지수를 싫어하고 간단하게 즐기는 뷔페를 좋아한다면아주 만족스러움. 꼬옥 필요한 음식만 있다는 뜻이다. 가끔 최고급 꼭대기 VIP 전용 뷔페를 가보면 먹을 것이 정말 없다.빵이랑 과일, 뭐 그리고 신문??? 그런데 1층 서민들이 즐기는 뷔페에는 정말 많은 가지수의 음식이 즐비하고특히 초밥과 열무김치, 불고기랑 도가니탕이 있다.그래서 VIP를 위한 클럽 라운지 대신 1층 뷔페로 바..

전국 맛지도 2013.08.01

우라까이의 뜻을 재해석하다

우라까이란 말은남의 것을 베껴서 대충 재조합하여기사화, 방송화하는 언론계의 은어이다. 우라까이란 것은 상당히 부정적인 뜻이지만그 목적을 '남의 것을 살짝 비틀어 새로운 것으로 보이게'만든다면... 어쩌면 원본과는 시각이 다른,관점이 다른 새로운 창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나는 감히우라까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차용하여 이 시대의 문화현상을 한판 비꼴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