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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ライカ) M-P(Typ240)セット CORRESPONDENT By Lenny Kravitz希少品/世界限定125セット生産 디지털 시대에는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줄 알았다.디지털이란 것은 한정판이든 뭐든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폐품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라이카에 참 재밌는 카메라가 있다.전세계 총 125점이 출시된 라이카 M-P CORRESPONDENT By Lenny Kravitz Lenny Kravitz 레니 크라비츠는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인데 그 스타일이 참 독특하고 기발한 사람이다.존 레논과 지미 헨드릭스의 결합이 레니 크라비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레니 크라비츠의 음악은 단순히 계이름과 성대로 판단할 수 없는 묘함이 있다,나는 그걸 스타일리시라고 말하고 싶..

파나소닉 ZS110,TX1, ZS100, TZ100, TZ110어도비 라이트룸용 김감독 커브 아래는 캐논 50mm 프리셋 김감독 커브 삭제, 계속 개발 배포합니다. 아래는 zs110 토이팝 모드에 김감독 ZS110 프리셋 적용.이 프리셋은 라이트룸 토이팝+라고 보면 되겠다. 김감독 커브 삭제. 프리셋 계속 개발합니다.

Image above shows the Sony 135mm f/2.8 STF A-mount lens (Image from Jörg Haag on SystemKameraForum). 소니에 오래된, 아니 미놀타의 오래된 기술 중 STF 기능을 가진 렌즈가 있었다.STF는 'Smooth Trans Focus'의 뜻인데 초점이 맞는 부분을 제외한 배경과 앞쪽의 흐림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아포다이제이션의 경우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설명한 것이 사진학개론 후지 APD 렌즈 편에 있을 것이다. FUJIFILM XF56mm f1.2 APD LENS REVIEWAPODIZATION의 개념과 APD 렌즈의 특징, 장점. APD 렌즈를 스스로 만들어서 쓸 수도 있다?아포다이제이션 필터란 것은 쉽게 말하면 아래..

니콘이 발표한 새로운 렌즈 AF-S Nikkor 105mm f/1.4E ED.이 렌즈에 거는 기대가 굉장히 크다.라인업이 58mm f1.4의 형제로 알려져있는데 내가 니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렌즈가 58.4다.이 렌즈는 호불호가 강한 렌즈인데 완벽한 HD 화질의 초현대식 칼같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오히려 별로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하지만 난 니콘에서 쓰고 싶은 렌즈를 하나 고르라면 58.4다. 58.4의 망원버전 105.4 역시 필름 느낌의 부드러움에 아름다운 보케, 그리고 신뢰할만한 바디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역시 예상대로 상당히 비싸다. Nikon officially announced their new AF-S Nikkor 105mm f/1.4E ED lens. The US price is $2..

Handevision Iberit 50mm f/2.4 렌즈와 Handevision Iberit 75mm f2.4 렌즈가 오늘 배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핸디비전의 두 50미리와 75미리는 풀프레임용 소니 E마운트(fe) 렌즈다. 가격은 저렴한 렌즈가 아니다.라이카스럽고 예쁜 탓일까?60 - 70만원대 렌즈다. 일본 가격.Handevision announced the shipment start of their two new FE lenses. The price in YEN is: The Handevision Iberit 50mm f/2.4 costs ¥ 73,800The Handevision Iberit 75mm f/2.4 costs ¥ 66,800 하지만 소니가 지진 여파로 바디를 못만들어서 가격을 더 올..

최강의 올림푸스 카메라가 발표 예정이다.바로 E-M1 Mark II Olympus E-M1 Mark II rumored specs so far.지금까지 소문난 E-M1 Mark II 스펙은 1800만 화소로 이미 E-M5 Mark II에서 선보였던 4천만 고해상도 사진기능과전자셔터 1/32000s, 그리고 가장 중요한 4k 동영상 기능 탑재. E-M1 Mark II 배터리용량이 늘어난 새로운 “BLH-1” battery 배터리를 채용했다고 한다. 전략적 경쟁 기종은 파나소닉의 GH5와 소니 A7000 그리고 후지필름의 Fuji X-PRO2. 현재 센서에 대한 것이 가장 궁금하지만 소니 2천만화소 센서부터 1800만, 1600만 BSI센서 등소문이 많다.지금까지 확정된 내용은 4K가 들어가고 5축 손떨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논 오막사 소식.별명이 오막사가 될지 오막포가 될지 확실하지 않으나 캐논 EOS 5D Mark IV의 소문이 떴다.반가운 소식이다.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사골센서의 업그레이드였으나 바랄걸 바라야지.하지만 EOS 5D Mark IV가 3천만화소라는 소식에 이번 센서는 달라질까 바라본다. EOS 5D Mark IV가 어떤 전략으로 갈지 상당히 궁금한데 원래 5D 라인업은 캐논의 대표다.EOS-1D X Mark II가 캐논의 플래그십이고 EOS 80D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중간 단계로 아마추어도 쓰고 프로페셔널도 쓰는 라인업.EOS-1D X Mark2가 빠른 연사의 프로용이라면 EOS 80D는 동영상과 액정화면 사용의 편리함을 무기로 하고 있다. 이 사이에서 EOS 5D Mark IV..

Phase One XF 페이즈원의 1억화소 중형센서는 소니센서? 세상은 이제 소니센서인가, 아닌가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그렇다고 모두 소니 색깔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소니 센서라도 제조가 소니일 뿐설계는 각 회사별로 진행된다는 것이 각 카메라 브랜드의 마지막 자존심이다. 게다가 똑같은 센서라도 어떤 엔진을 쓰냐에 따라 색처리와 DR, 색감 등 모두 달라지는 것 아니겠나? 그렇겠지.하지만 난 계속 맘에 걸린다. 아무리 영상처리 기술과 색표현 기술이 뛰어나도 결국 센서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놈의 CMOS는 진정 소니로 귀결되는가?열심히 만들던 삼성카메라는 왜 중단한건지 참 아쉽다. 돈이 안되니까 그렇겠지.물론 모두가 소니 센서를 쓰는 이유도 결국 공장 만들어서 돈..

파나소닉 ZS110 장난감 카메라 모드 사진 작례여행 카메라에서 반드시 DSLR이 필요한가를 보여주는재미있는 1인치 카메라. 일단 여행에 가장 필요한 줌렌즈 25미리에서 250미리까지.엄청난 줌렌즈가 달렸는데도 매우 작은 똑딱이 사이즈.그리고 픽처 모드. 스마트폰이 더 편하다는 사람들도 많으나그래도 조금 다르다. 특히 손떨림 방지가 대단한 zs110이고 줌렌즈에 화소수까지 하면스마트폰보다는 분명 우위에 있다. 특히 이 카메라를 좋아하는 이유는4K 동영상 때문이다. 4k 동영상은 4K 포토로도 이용되는데꼭 4K포토를 안써도 4K 동영상에서도 사진을 뽑아 쓸 수 있다. 4K 포토모드로 찍으면 동영상으로 저장되고 사진을 뽑아야만 사진이 되는데이때 주의할 점은 4K포토 기능 때에는 오디오가 녹음되지 않는다. 그..

파나소닉 ZS110을 여행용 스냅 서브로 구입했는데 그 픽처모드에 홀릭하여 이거 잘 쓰면 재밌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나서얼마 후 역시나 ZS110의 엔진을 그대로 이용한 편한 바디 GX85로 기변을 하였다. 대부분 같은 엔진이라 같지만 다른 점은 센서가 살짝 더 크다는 것과 뷰파인더가 더 넓고 결정적으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아!! 핫슈도 있어서 외장 스트로보를 쓸 수도 있고 또 액정도 셀카는 안되지만 플립형이다. 비오는 날 ZS110 사진.내가 왜 이 괴상한 장난감 카메라 모드에 홀릭하게 됐는지 ㅜㅜ 정말 훌륭한 카메라인데 한국에서 거의 인기가 없나보다.정말 싸게 팔았다 ㅜㅜ 그리고 파나소닉 루믹스 GX85 사진.라이카 15.7을 가지고 있어서 GX85를 선뜻 구했지만 정말 쓰고 싶었던 렌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