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항상 가고 싶지만 매번 시간 때문에.. 돈 때문에 못 가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제주도를 가서 음식점들 들어가면서 느낀 건.. 음식점 가격들이 많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이 많이 뻥튀기가 되어진듯싶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맛 집은 오로섬 이라는곳입니다. 제주공항에서 한 3~4키로 떨어져 있어 제주도 도착하고 차를 렌트 후에 바로 간단한 점심 한 끼 드시면 좋은 음식점입니다. 네비에 오로섬이라고 검색하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로섬을 광고해주는 우리 와이파이님 메뉴에 사진들과 가격이 적혀있어 보기에 편하답니다. 저희는 갈치조림과 회를 주문했고 가격은 총 35,0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성계 미역국도 좋다하니 한번 이것도 드셔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