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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2

일본여행 - 오사카 한큐3번가 장난감 천국 - 세일러문

소니 a99와 16-35mm f2.8참 잘 사용했던 카메라와 렌즈다. 여행용으로 매우 편리했음. 오사카 한큐3번가 쇼핑몰에서 AF 연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팅커벨 피규어.예쁘다!!! 이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 근데 자세히 보니 팅커벨은 피터팬을 닮았다.아마도 같은 펜에서 나온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가족??? 문학적으로 보면 세일러문처럼 악을 물리치려 싸우는 캐릭터보다악도 아니고 선도 아닌,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묘한 캐릭터 팅커벨은 상당히 특이하다.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나 역시 여자문제때문에 회사도 날려봤기에여자의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이후로 여자는 사람으로만 대하고 있다. 달의 요정 세일러문 비하해서 미안하다. 본격적인 세일러문 여행을 떠나기 전 일..

카메라 리뷰 2018.07.10

에어캐나다 5시간 연착, 볼프강 퍽 익스프레스 아침 식사

사진 = 아이폰X, 라이카 D-LUX (=파나소닉 LX100)어차피 라이카랑 파나소닉이랑 똑같으니 허영심 없으면 그냥 LX100 사라!중고 40만원이면 사는 미친 카메라, 역대급 성능이다!아마 상상도 못하겠지만 이 똑딱이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와 같다.1인치 센서 rx10은 근처에도 못온다. LA에서 일을 마치고 잠깐 놀기 위해 캐나다 뱅쿠버로 간다.사실 항공 스케줄이 캐나다 경유라서 어차피 지나가는 길, 뱅쿠버에서 맥주나 한 잔 하려 조정했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LAX 에어캐나다 연착 ㅜㅜ 악몽이 시작됐다.외국에서 비행기 딜레이 되면 시간이 아까워 개짜증나고 짐 도착 안 한 거 빼고는 짜증 1위가 비행기 연착. 더욱 짜증나는 건 새벽부터 밥도 못먹고 졸린 눈을 비비며 LA 공항에 왔다는 것이다.아침 ..

2018.05.28 (3)

후쿠오카 맛집 사생결단! 유명한 키와미야 VS 처음 듣는 코마츠

후쿠오카 맛집을 소개해달라는 후배의 말에 오늘은 아주 특별한 집과 아주 유명한 집을 소개할 생각이다.보통 일본 여행을 가면 난 아무 집이나 막 들어가는 성격이다.도전 자체가 매우 즐겁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는 음식 메뉴가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을 경우 상당히 힘들어서 한국어 메뉴 있습니다를 보면 반가워서 들어가는데 이것이 나의 도전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물론 영어를 전혀 못하고 매우 불친절한 집은 아예 외국인을 안 받고 나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하지만 대부분 손짓 발짓으로 설명하거나 아무거나 시켜서 의외의 현지인 음식을 체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어 메뉴 있다는 곳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기와미야 함박 스테이크 집.이건 국내에도 들어왔다는데 국내에서는 못먹어봤..

2018.05.09 (1)

일본 후쿠오카 여행 다이소 100엔샵 득템 베스트 3

모든 사진은 소니 a7iii, 24-70mm f2.8GM으로 촬영.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역 옆에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다이소가 있다.일명 100엔샵인데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다 보니 오잉!300엔샵이 생겼다. 아!!! 역시 100엔샵에 비해 고급진 모습을 보라!인형 바느질 자체가 다르다. 역시 고급스러워!!!300엔샵이 답인가? 하지만 이번에는 패스하고 오랜만에 100엔샵으로 향했다.나를 반겨주는 입구 라멘들. 너무 욕심부리면 집에 갈 때 개고생하니까 침착하게 이성을 찾고 쇼핑 시작!하지만 저런 일본 전범기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 건 사지 마시기를 바란다. 예쁜 조지아 커피가 사고 싶긴 하지만 옆에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UCC 커피가 100엔이다.물론 100엔샵에는 세금이 들어가니까 잘 계산!!! 이번에 ..

2018.05.03

윤식당2 스페인 가라치코 벌써 패키지 여행상품 10박 12일 209만원

윤식당2 가라치코가 벌써 여행상품으로 올라왔다.빠르다. 프로그램이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스페인 가라치코는 이제 난리 났다.왜냐하면 스페인 느낌에 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이 그야말로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올라온 스페인 10박 12일 패키지를 보면 노랑풍선에서 20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사실 스페인 관광 명소는 수도 없이 많다.그 중 한 군데가 가라치코인데 갑자기 윤식당2호점이 가라치코에 만들어지고 방송을 보고 나니 가라치코만 보인다 ㅜㅜ 사진= 노랑풍선 예를 들어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등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하지 않은가?근데 장담하건대 곧 가라치코에 호텔 없고 한국으로 바뀐다 ㅜㅜ 식당도 윤식당1 보다 훨씬 현지스럽고 마을스럽고 자연스러..

TV연예 2018.01.05

샌프란시스코 렌터카 여행 - 산타로사 집 구경과 자연 디자인 의혹

사진 무진장 많으니까 와이파이 연결되어 있을 때 보세요.무제한 데이터 아닌 분들 조심!사진은 gh5와 9-18mm 광각, 45mm f1.2 인물렌즈, 그리고 캐논 G1XMARKIII 스냅 이렇게 구성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그 어떤 여행자도 나와 같은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하지는 않는다.당연히 전 세계 어떤 여행사도 이런 패키지를 만들지 않으며 팔리지도 않는다. 오로지 나만 짤 수 있는 여행 계획, 그 이유만으로도 흥분되고 설레는 것이 나의 여행법이다.우선 산타로사라는 동네를 들어온 이유는 전에 설명했다. 이전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링크http://cultpd.com/category/%EC%97%AC%ED%96%89%EC%9D%98%20%EA%B8%B0%EC%88%A0/San%20francisco 정..

2017.12.26

샌프란시스코 우연히 마주친 산타로사의 아침 - gh5, 45mm f1.2

계획되지 않은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작은 것에도 감동하게 된다.그리고 그 감동의 경험을 최초로 공유하게 된다. 사실 샌프란시스코 여행처럼 지루할 수 있는 여행이 또 없다.알카트래즈 한 번 갔다 오고 피어39랑 꼬불 꼬불한 길, 케이블카 타고 나면 별로 갈 곳이 없다.물론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화재가 있었던 세계적인 와이너리 지역 나파 쪽을 다닐 수 있겠으나 술에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별 흥미가 없다.그래서 샌프란시스코를 몇 번 갔다온 나는 샌프란시스코 출장만큼 힘든 것이 없다.갈 데가 없다 ㅜㅜ블로그 아무리 뒤져도 없다. 그래서 보통 미 서부 여행의 한 부분으로 샌프란시스코가 들어가게 되는데 샌프란시스코를 출장으로 가서 앞 뒤에 잠깐 여행을 즐기는 나로서는 매우 부담이 큰 곳이다.그리고 개..

2017.12.11

이보다 재미있는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는 없다!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 애플스토어.역시 홈리스도 애플 마니아. 컬트피디닷컴이 공개하는좌충우돌 렌터카 빌려서 떠난 무계획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cultpd.com 캐논 g1xmarkiii와 파나소닉 gh5, 올림푸스 45mm f1.2 렌즈그리고 아이폰 X로 꾸민 샌프란시스코 좌충우돌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이보다 재미있을 수는 없다.http://cultpd.com/5671

2017.12.11

여행의 또 다른 재미 : 쑤저우 스타벅스 텀블러 구경

올림푸스 E-M1MARK2, 25mm f1.2로 찍은 사진.중국 쑤저우 스타벅스 커피.어느 나라를 가든 스타벅스를 꼭 들른다. 스타벅스는 나라마다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다.물론 그 중 제일은 텀블러, 컵들을 구경하는 것이지.심지어 스타벅스 텀블러 쓰지도 않으면서 찬장을 다 채운 사람도 봤다. 텀블러 마니아라기 보다는 하나의 수집이고 취미다. 예를 들면...냉장고를 자기가 다녀온 곳을 특징 짓는 자석 기념품= 마그넷 기념품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들도 비슷하다. 텀블러와 마그넷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그곳에서 있었던 추억, 만났던 사람들, 공기까지 상징화한 것이고그것은 의외로 재미를 준다. 스타벅스 카드 만들라는 설명이 있는 홍보지도 역시 나라마다 달라서 공짜로 가져다가 자석 스티커를 붙여서 냉장고에 붙였다. 일..

카메라 리뷰 2017.05.30 (2)

LA 할리우드 2층버스 체험리뷰, 사진찍기 좋은 버스투어

city sightseeing BUS TOUR시티 관광버스 투어.이게 은근히 편하고 재밌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마치 크루즈 여행처럼 버스가 나를 데려다주는 효과를 준다.자동차 렌트를 좋아하지만 주차 문제도 있고 운전을 하다보면 구경도 못하고 또 사진 찍기도 어렵다.그런데 버스가 순환하면서 돌아다니기때문에 스냅 사진 찍는데 정말 편하다. http://www.city-sightseeing.com 일단 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 버스 투어를 한번 경험해보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싸고 버스 타는 곳 메인 정류장에 매표소가 있고또는 버스에 타서 직접 돈을 내도 된다. 버스에 타서 100달러를 내니까 잔돈이 없다고 기다리라고 해서아쉽게도 2층으로 못올라가고 1층에 계속 앉아 있었다.다른 손님이 현금을 내..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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