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KKAI

파나소닉 GF7 30개 살 돈이면 라이카 M TYP240 한개를 살 수 있을 정도다.이렇게 큰 가격차이 과연 다른걸까?가격대비 그만큼 다른건지 늘 헷갈린다. 일단 파나소닉 GF7 가벼워서 너무 너무 좋아.특히 새로나온 작은 35-100 렌즈는 짱이다. 우선 GF7과 35-100 신형렌즈 음 좋군.가격대비해서 GF7과 35-100 같은 렌즈는 정말 발군이다.라이카 M에 렌즈까지 라이카 달면 정말 그 가격대비란 ㅎㅎㅎㅎ 사진 한장 더!!! 그리고 같은 프리셋으로 보정한 라이카 M에 렌즈는 니콘 올드한 35-70 아! 씨... 다르긴 하네 ㅜㅜ이럴 때 딱 "별 차이 없습니다" 해야 멋진건데젠장 차이가 보이네 ㅜㅜ 일단 차이는 웹에서 크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느낌상 떨칠 수 없는1. 심도가 많이 차이나고2. 화..

라이카 Q 어렵게 구했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라이카 코리아에서 수령해왔다.예쁘고 편리하다. 풀프레임 센서로 2400만 화소, 바디 손떨림보정 내장, 28mm Summilux f1.7 렌즈가 붙박이로 박혀 있다.hd 비디오에 액정 터치, 초점 피킹기능, 전자식 뷰파인더 내장.라이카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편리하고 풀프레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잘 나왔다. 렌즈와 뷰파인더가 포함된 가격으로는 500만원대니까 비싼 편은 아닌데 바디가 280만원 정도로 책정하고 렌즈를 180만원, 그리고 뷰파인더를 40만원 정도로 책정하고 게다가 라이카 빨간 딱지를 붙인 것 까지 생각하면 싸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하지만 라이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말도 안되게 비싼 카메라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 소니 rx1r..

후지필름 XF16mm f1.4 #2개그맨 낙지 윤석주님의 작품입니다. 후지의 광각밝은 단렌즈환산하면 24.4가 되는 아주 편하고 유용한 만능 렌즈입니다.카메라는 후지필름 X-T10 엘니도는 필리핀의 섬인데요다이버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팔라완이라는 유명한 필리핀의 관광 여행 명소인 팔라완 섬의 북쪽 끝에 있답니다.작은 어촌마을이었고 다이버들만 찾던 곳이었는데 미니록(Miniloc)과 라겐(Lagen)에 리조트가 들어서면서부터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데 아직도 다른 유명한 관광지에 비해 덜 알려져서 소박함이 남아있는 어촌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엘리도라고 많이 하는데 엘리도가 아니라 엘니도가 맞습니다.El Nido니까요 ^^ xf16mm f1.4 이벤트가 숨어있습니다.16.4 구입하시려고 생각한 분들은 달리..

소니 a7markii 두바이 소니 a7ii 두바이

Tokina 11-20mm f/2.8 AT-X Pro lens reviewExcellent for Cine / Video use The new Tokina AT-X 11-20 PRO DX is a ultra-wide-angle zoom lens of DX (APS-C) the size, and has a maximum F-stop value of 2.8. In in Cine/Video use it demonstrates it’s preeminent power. 토키나 11-20 스펙 Focus distance: 11 - 20 mm Brightness: F2.8 Format: APS-C Minimum aperture: F22 Lens configuration: 14 elements in 12 group C..

펜탁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K-3 II 일상이 편하다!딱 표현하자면 캐논과 니콘의 중간이라고 보면 되겠다. 펜탁스가 리코로 넘어가고 옛날 동원에서 하던 것도 세기 P&C로 넘어간 것 같다.리코 GR II도 나오고 또 다음버전으로는 드디어 풀프레임이 나올 것을 예상하기에펜탁스도 이제 만만치 않다.우습게 보면 큰일 날 카메라다. 특히 펜탁스 카메라는 참 카메라처럼 생기고도 예쁜 느낌이 있다.옛날 필카도 상당히 예쁘게 만들었었고 디지털 역시 초창기 상당히 작게 만들었었다.ist D(ZXD) 역시 상당히 작고 세로그립을 끼우면 정말 예뻤다. 지금도 펜탁스 향기가 남아있고K-3 II는 또 신뢰도 높은 방진 방적의 카메라로 든든해 보인다.55미리 1.4 렌즈와 아주 예쁘게 잘 어울린다. 이제부터 펜탁스 K-3 II로..

펜탁스 K-3 II 생김새 잘생겼다.정말 카메라 같이 생겼다.펜탁스 55.4 렌즈와 아주 잘 어울린다. 이래봬도 이게 방진방적에 추운데서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다.그리고 희안하게 내장 플래시가 없고 GPS가 달렸다.라이카에서 GPS가 워낙 못잡아서 그런지 펜탁스 K-3 II는 정말 잘 잡는다.라이트룸에서 지도로 쏙쏙 들어간다.더더욱 배터리가 중요한 순간인데 배터리 용량 짱 좋다.펜탁스의 기쁨이다.보통 GPS 켜놓으면 몇장 못찍는데 펜탁스 배터리는 성능이 매우 좋다. 자 이제 펜탁스 K-3 II로 찍은 첫 결과물을 감상하자.첫 느낌은 상당히 뉴트럴하다. 로우패스리스라서 디테일은 엄청나게 쨍하다. 옛날엔 펜탁스는 빨간색이었는데 아직도 빨간색은 잘 나오나?노란색도... AF는 증말 증말 빠르고바디는 매우 편리..

사진학개론 번외편.왜 사진학개론에는 댓글이 많이 안달리나?라이카 Q를 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사진학개론 라이카Q 리뷰 예고 및 XF16.4 예고 사진학개론 특별판 - 김감독의 MF론 매뉴얼 포커스의 진실과 오해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사진학개론 특별판 - 김감독의 MF론

MF는 과연 느리고 불편한 것인가? https://youtu.be/Jtd4v_41cN8

사진학개론 SIGMA DP3 Quattro 2편이자 마지막 편입니다. 시그마 포비온 센서에 대해 모두들 감동했고 사고 싶은 카메라라기 보다는 살 것 같은 카메라다라는 결론입니다. 시그마 DP3Q 콰트로, 이것이 포비온이다. 사진학개론 SIGMA DP3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2시그마에 대한 속시원한 토론.거칠 것 없는 리뷰 사진학개론. 지금 시작합니다! https://youtu.be/lsWWAnB1Z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