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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니 fe 마운트 렌즈들.특히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렌즈가 예약 판매하는 탐론 28-75mm f2.8.Tamron 28-75mm f/2.8 Di III RXD Lens for Sony E 탐론 28-75는 과거 이빨치료라는 별명으로 장안을 뜨겁게 달궜던 탐론의 최고 히트 렌즈였다.세월이 흘러 가려운 곳을 긁어주던 저가형 렌즈 탐론 28-75는 어마어마하게 비싸게 등장했다.미국 가격은 799달러지만 호구인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엄청난 출시가를 제시하고 있다. 예약 판매 할인때문에 탐론 28-75가 더욱 인기있는 것 같다. 우선 탐론 28-75가 가장 좋은 점은 조리개 2.8의 밝은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24-70mm f2.8에 비해 작고 가볍고 가격도 비교 불가로 싸다. 게다가..

SIGMA Photo Pro 6.5 SoftwareSIGMA Photo Pro 6.5.1 for Windows and SIGMA Photo Pro 6.5.0 for Macintosh Software [16/12/27] Customers who use Sigma sd Quattro series , SIGMA dp Quattro series, SIGMA DP Series and SIGMA SD Series cameras.http://www.sigma-global.com/en/download/cameras/sigma-photo-pro/ 시그마 DP, SD 등 디지털 카메라 raw 후보정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혹자는 시그마 카메라의 단점이라고 하고 또 다른 이들은 시그마 카메라의 축복이라고도 한다.축복만큼 훌륭..

나의 영원한 젠장 바디 라이카 Q옛날에 사건이 있어서 제대로 리뷰를 못 했는데 얼알닷컴 대표 임성재의 카메라 보관함에 들어있는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목격,바로 뺏었다!!! 라이카는 나에게 와야 진정한 라이카로 태어나는 법!라이카계의 뽐뿌여왕 김경만의 손에 다시 들려진 라이카Q. 역시 젠장할 바디 성능이다.마크로 돌리기 개 짜증나고 포커스도 느리다.라이카는 기스나면 안되기에 쓰기도 조심스럽다. 아무튼 젠장할 카메라지만 사진은 좋다.늘 이게 문제다.성능이 맘에 드는 소니 카메라는 젠장 사진을 뽑아내고성능이 맘에 안드는 라이카 카메라는 최고의 사진을 뽑아낸다.이게 개 짜증의 시작이다. 오랜만에 라이카 색감이 다시 돌아왔다.요즘은 특히 모든 카메라가 다 소니센서다 보니 눈이 점점 저질이 되어모든 카메라가 다 좋아..

파나소닉 GX85 정말 만족해서 다 처분하고그냥 이 녀석만 써야겠다라고 생각했다.15mm f1.7과 GX85면 뭐든지 찍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거 시그마 SD QUATTRO 한번 찍어보고나니못쓰겠다.gx85 사진은 쓰레기로 느껴진다. 그래서 시그마는 찍어보면 안되는 카메라다.이 느낌을 보라. SD콰트로 사진을 주욱 보다가 gx85 사진을 보면 차이를 느낄 것이다.못느끼면 좋겠다 ㅜㅜ 시그마 SD 콰트로 정말 느낌 좋다.sd quattro에 시그마 삼식이 30mm f1.4를 물려서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찍어 봤다. 아!!! SD QUATTRO 정말 놀랍지 않은가?이제 GX85로 바꿔보자. 차이가 느껴지시는가?GX85로 찍은 펜탁스의 150-450mm 렌즈의 위엄.가격도 요도바시 가격 273,15..

시그마 SD quattro콰트로가 붙으면 왠지 구입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전에는 메릴을 붙였었는데 요즘 시그마는 콰트로가 대세다. 이전에 DP 시리즈에서도 콰트로가 붙으며 역대급 카메라를 보여주더니이번에는 SD 라인에다가 콰트로를 붙였다. 우선 생김새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예쁘게 생겼는데또 어떻게 보면 찐따 느낌이 난다. 참 이상하게 모든 뷰파인더가 다 왼쪽에 가깝게 붙어있는데시그마 SD quattro는 뷰파인더가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있다.특히 왼쪽 눈이 주시인 사람들은 한참 왼쪽으로 얼굴이 간다. 주시가 오른쪽 눈이면 크게 문제 없어보인다.바닥 부분도 평면이 아니라서 이상하게 찐따 같다 ㅎㅎㅎ 렌즈 마운트 부위가 보통은 바디에 딱 붙지만 시그마 SD quattro는 돌출되어 있다.정말 카메라에 필요한 ..

사진학개론 SIGMA DP3 Quattro 2편이자 마지막 편입니다. 시그마 포비온 센서에 대해 모두들 감동했고 사고 싶은 카메라라기 보다는 살 것 같은 카메라다라는 결론입니다. 시그마 DP3Q 콰트로, 이것이 포비온이다. 사진학개론 SIGMA DP3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2시그마에 대한 속시원한 토론.거칠 것 없는 리뷰 사진학개론. 지금 시작합니다! https://youtu.be/lsWWAnB1ZnI

DP3 QUATTRO 개봉기 사진학개론에서 처음 다뤄보는 시그마 카메라 DP3 QUATTRO. 사진학개론 DP3Q 리뷰는 계속됩니다.

라이카 VS 시그마의 대결, 라이카 M240과 시그마 DP3Q 비교라이카 M240은 자이스 ZF.2 50mm f1.4 렌즈이고 시그마 dp3Quattro는 50미리, 환산화각 75mm f2.8이다. 물론 라이카는 풀프레임이라 같은 2.8에도 훨씬 심도가 얕다.그리고 자이스 플라나 50.4가 워낙 소프트 글로우가 있어 명확하게 라이카의 느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마크로 렌즈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자이스 렌즈를 사용했다. 녹색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시그마가 더 검은 느낌이 나고 화이트밸런스는 시그마가 더 잘잡았다.라이카의 경우는 화이트밸런스를 보정하였다.보정전에는 노랗고 붉은 끼가 더 많이 끼었다. 다시 라이카의 색감. 그리고 시그마 dp3 Quattro 이제 색은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하다.라이카가 더 원색이 ..

시그마 dp3 Quattro 개봉기 시그마 DP3 Quattro50mm F2.8 환산이라 35미리로 치면 75미리 화각. 정말 오랜만에 보는 색감이다. https://youtu.be/MhR1Olkw7Ag

시그마 DP3Quattro 일단 찍어보면 너무 불편해서 한번 놀라고컴퓨터로 열어보면 정말 맘에 들어서 두번째 놀라고사진을 확대해보면 3번째 놀라는 총 세번 놀라는 카메라다. 손안의 중형 카메라 시그마 dp3quattro 그 디테일을 한번 보라 카메라계의 이단아 시그마sigma dp3 Quat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