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봄이 길었으면 해서 지은이름인 장춘시의 작은(?)공원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여의도보다 클듯...지평선이 막보이니깐요...ㅋ 김우현pd의 카메라는 맛탱이 가고...너무 추워서...ㅠㅠ 내 e-m1은 건재합니다...ㅋ 화장실내부에 수증기들이 모여 만든 얼음입니다... 화장실 내부인데도 어마어마합니다...어느정도 추운지 짐작이??? 싼것만 사주시는 김pd님...ㅠㅠ 여기는 중국의 시장...근데 규모가...어마어마합니다... 이건 뭔가요???ㅡㅡ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ㅋ 드디어 우여곡절끝에 극한의 호수 차간호에서 고기잡이를 하시는 어부집에 도착... 여기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안방이라고합니다...ㅋ 인테리어랄지 실내 색이 우리와는 사뭇 취향이 다른듯...^^ 자자자 어부님께서 차려주시는 어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