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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의 BB탄 가스총은 스미스 앤 웨슨 M66, 여가위 뮤레카 의혹 제기

뉴스 리뷰

by URAKKAI 미디어리뷰 2018.11.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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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행위와 폭력, 인권침해에 음란물 유포 방조 의혹 등 수많은 범죄 혐의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이 구속 영장 신청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고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게다가 양진호 마약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건은 점점 총체적인 엽기 사건으로 흐르고 있다.

양진호 회장의 폭행 동영상으로 불거진 이번 사건은 계속되는 엽기 행각으로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 그 중 양진호 자신의 폭행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활이나 도검으로 닭을 죽이라고 강요한 혐의 등이 더욱 놀랍다.

심지어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에게 비비탄을 쏘고 직원들 다리에 수시로 멍이 들었지만 양진호 회장은 자랑스럽게 보며 "우리 회사에 오면 이걸 한 번 맞아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직원이 증언했다.

개조된 가스총을 보면 스미스 앤 웨슨 M66, 콜트 싱글액션 아미 

가스식 리볼버 총으로 보이며 이 무서운 총에 BB탄을 넣어 공격했다는 것이다.



그냥 친구끼리 장난으로 BB탄 공격을 해도 문제가 되는데 이건 회사의 최고위층 회장이 쏘는 것이고 덧붙여 도수가 높은 술이 불 붙는가 본다며 직원의 손등에 불을 붙여 2도화상을 입히는 등의 행위는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나 힘들게 회사에 취직한 직원으로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했을 것이다.


심지어 이런 부와 권력을 갖게 된 원천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같은 웹하드였고 웹하드의 뒤에 검은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을 봤을 때 양진호 회장이 비난 받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폭력과 엽기행위보다 불법 촬영물 유통, 업로드, 필터링, 삭제 업체와의 불법 유착과 방관 등의 혐의가 더욱 악성으로 느껴진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러한 웹하드 카르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정춘숙·송희경·김수민 의원 등 여가위 소속 의원 17명 전원이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서 "양진호는 웹하드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필터링 회사인 뮤레카와 유착된 핵심 인물로, 디지털 삭제업체를 통해 불법 촬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들을 기망하면서 거액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위디스크 임원진 일부가 정치권과 연루되고 언론사와 법조계를 통해 업체 불법성을 비호해왔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는 행위를 P2P 형식의 파일 공유 시스템을 악용하여 벌였다면 또 그로인해 얻게된 부와 권력으로 인사불성의 삶을 살았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들은 재판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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