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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요아리 학교폭력 의혹과 진달래 미스트롯2 하차가 매우 훌륭한 이유

URAKKAI 미디어리뷰 2021. 2. 9. 15:24

싱어게인 요아리 학교폭력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Sing again Yoari's school violence allegations were so shocking at the time (+original age Instagram real name)

지난 주 미스트롯2 진달래가 전원 합격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 관련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싱어게인’ 47호 가수 요아리 (본명 강미진)도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요아리 인스타그램

2월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싱x게인 탑6 일진출신 K 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탑6에 올라온 여성 중 해당 인물을 찾는 것은 매우 쉬웠다. 본명 강미진이고 나이는 1987년 생, 35세이다.

아직 싱어게인 요아리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네이트판에 올라온 요아리 학폭 의혹에 대한 글 전문은 이렇다.

 


해당 글 작성자는 K 양에 대해 “일진 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리고 사고 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 사정을 자퇴를 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며 “같은 학교 동네에 살았던 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뻔뻔하게 TV에 나와 노래하는 것을 보니 여전하다”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작성자는 “지금 와서 착하게 살면 과거에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다 잊히는지가 궁금하다”며 “피해자들은 그렇지 않을 텐데 말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작성자는 초·중학교 졸업앨범 사진도 첨부했다.

이미지출처 = 네이트판

또 작성자는 “중학교 때 K 양이 사고를 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를 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했다가 다시 자퇴를 했다”고 주정했고 “당시 일진 학생들만 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는데 K 양이 거기서 대장 같은 아이였다”며 “내 동창이 거기서 맞고 다음날 학교를 왔는데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라며 “전 학폭 피해자는 아니지만 거짓말로 대중 앞에 서 있는 그 아이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요아리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주제곡 '나타나'의 여성 버전(남성버전은 가수 김범수)을 부른 가수인데 노래는 알려졌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명가수로 살다가 싱어게인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집안 사정이 중학교도 못 갈 정도로 나빴다고 밝히며 중학교 2학년 때 학업을 중퇴하고 미용실에 다니며 월 40만원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안 형편때문이 아니라 학교 폭력때문이라면 거짓말을 한 것까지 대중의 미움을 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무대 공포증으로 벌벌 떨며 긴장하던 모습이 모두 가증스러운 연기였다면 더욱 더 일은 커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밝혀진 내용은 없고 그 작성자의 주장일 뿐이다.

 

요아리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어떤 입장이나 변명을 하고 있지 않으며 계정을 막아놓지도 않은 상태다. 과거에도 쇼미더머니 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오디션 참가자가 학교 폭력 등의 문제로 하차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멋으로, 재미로, 추억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깊은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그 어떤 홍보 영상이나 계도도 이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한 때 잘못 빠졌던 실수였다고 주장하기에는 피해자의 고통이 너무 현실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한다. 이미 나이들어 기억도 가물가물한 진달래를 미스트롯2에서 하차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이런 면에서 옳지 않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꿈에서 시달리고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데 너무 오래 전 일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런 면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주는 경고와 교훈이 매우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학교 폭력은 단순히 몸에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평생 잊히지 않는 기억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다.

 

방금 요아리의 학폭 의혹에 관한 입장이 나왔다.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었다"'는 것이 요아리의 주장이다. 인정하고 자진 하차한 진달래와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커뮤니티의 글은 삭제된 상황이고 누가 피해자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학폭 사실이 없다면 요아리에게 오히려 지우기 힘든 상처를 주는 상황도 있을 수 있겠다.

 

 

아래는 요아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요아리입니다. 저는 소속사도 없고, 이런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프로그램에 폐를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되어.. 

최소한 결승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의 신상에 대해 쓴 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저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요.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습니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입니다.


싱어게인 무대를 하는 동안 참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축제 날 제가 폐를 끼친 거 같아서.. 걱정해 주신 제작진과 싱어게인 동료 선후배님들 심사위원님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아리 올림

 

요아리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0ari/

On February 7, 2021, an online community Nate edition posted an article titled "Miss K from Singx Gain Top 6 Iljin."

The writer said about K, "It's really funny to hear that he dropped out of the house because he was from the school and hit a lot of kids and accidentally dropped out of the school," adding, "There are no one who didn't know, but it's still on TV."The author added, "I wonder if living a good life now will forget all the actions he/she did in the past," adding, "The victims won't."

In order to add credibility, the writer also attached photos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yearbooks and said, "K dropped out of school after being disciplined for her accident in middle school and returned to another middle school a year later."

"At that time, there was a hideout where only the students of the day could go, and there was a kid like a captain," the writer said. "My classmate got hit and came to school the next day, and there were no bruises on his eyes, mouth, and clowns."

Internet users who saw this article assume that Ms. K could be a yori. (It is assumed that the real name of the yori is Kang Mi-jin, so it is referred to as Miss K.)In this regard, 'Singargain' has not yet made its position. However, regarding whether or not to appear in the final match on February 8, 2021, he said, "There is no change yet.  On the other hand, the author deleted his writing.

Meanwhile, singer-gain finalist Yoari was born in 1987 and is 35 years old and a South Korean singer. My family situation was so bad that I couldn't even go to middle school that I dropped out of school when I was in the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went to a hair salon and made a living by earning 400,000 won a month. Then a few UCCs posted under the name of Mona Lisa Girl became a hot topic among netizens, and I was scouted by the network when I happened to see the video.

He made his debut in the music industry as a member of Springer in 2007. She is also well known for singing the female version of the popular drama 'Secret Garden' OST 'Natana'. He recently appeared on JTBC's 'Singar Gain' and was loved for his unique voice and made it to the top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