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현충원 나홀로 박정희 묘소 참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대상자가 오랜만에 궐 밖 나들이를 했다네요. 국립 현충원에 아버지 박정희를 만나러 간 것인데어찌보면 국정 농단 이후 첫 청와대 밖 외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선친 묘소를 홀로 참배하시며 엄청 우시다가 오셨다면서가슴이 메어진다고 써 놓았네요. 제 가슴도 찢어 지네요. 그리고 카메라 각도를 바꿔보면 경향신문 기자의 카메라에는 이렇게 나홀로가 아니라조촐하게 최소한의 인원으로 박정희 아버지를 만나러 간 것 같군요. 아마 나홀로 참배라는 것은 박사모 회원의 조작이었나 봅니다. 반기문과 함께 움직이면 뉴스가 되는 투톱!역대급 인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중님의 잦은 외출로심심하지 않은 대한민국 생활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투톱, 박근혜, 반기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