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KKAI

개인적으로 독일의 자동차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의 회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우디 자동차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장 진보한 디자인의 자동차를 매번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항시 아우디의 TT 모델은 사고싶지만 절대 나에게 살수 없는 자동차입니다. 이유야 같은 회사의 자동차를 2대를 가지고 있기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돈이 없다는 사실... 이번 2015년 아우디 TT의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정말 좋은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바로 계기판에 풀LCD로 들어가서 구글지도가 계기판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네비기능으로 사용하긴 어렵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탐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집 검색을 믿으시나요? 최근 무엇을 먹을지 모를 때 당연하다는 듯 포털사이트에서 "OO 맛 집 " 이라고 검색을 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 이렇게 검색을 할 때 일부 사심 없는 블로거분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리뷰가 있었습니다. 이 집은 고기가 맛있고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맛 집! 가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정보를 이 있기에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선택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려 블로그를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고 작업이라는 이름으로 맛집 상위 랭커를 돈을 주고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일부 유명한 블로거들을 유혹해서 음식점을 홍보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일부 블로거들은 자기가 자칫 유명인이라도 된 듯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도 합니다. "파워블로거인데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

서울 중심지에 발레파킹 주차비가 무료이면서 저렴하게 커피와 빵을 먹으며 마음 편히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신라호텔입니다. 사실 호텔이라고 하면 아주 값 주차비와 호텔에 숙박을 할 것이 아니라면 갈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라호텔엔 호텔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면세점도 같이 있다는 사실...!! 정말 오랫만에 제 와이프와 제 딸과함께 면세점 쇼핑을 하기위해서.. 오랫만에 신라호텔을 갔습니다. 운전중 찍은 신라호텔 출입구 면세점으로 향하는중... 그러더니 많은 분들이 서있고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차를 가지고 가려합니다. 발레파킹을 해주는데 갑자기 하루 2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온답니다. ㄷㄷㄷㄷㄷㄷ 이거 왜 이러지? 분명히 무료였는데... 뭐 2만원 내지뭐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리뷰에서 준비한 갤럭시 노트4 개봉기.일단 2대의 갤럭시 노트4를 빌려왔습니다.하나는 구매하는 것, 또 하나는 색깔 비교를 위한 것. 일단 블랙이 좋은지 화이트가 좋은지 선택해야하는데항상 화이트만 좋아했지만이상하게 블랙이 끌리는... 차콜 블랙이라고 써있던데 정확한 블랙은 아니고약간 짙은 회색의 숯덩이 색깔이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실제 눈으로 볼 때는 그냥 블랙으로 보임. 허나 이상하게 화이트보다 블랙이 더 스타일리시해보임.아마도 표면의 재질이 매끄러운 것이 아니라 가죽 느낌이라 흰색의 매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때가 빨리 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앞면은 자세히 보면 스트라이프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http://youtu.be/6OZ-57E5J4k 갤럭시 노트4(Galaxy note4)..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제로백 3초 모든 사람들의 드림 카라고 생각하는 자동차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람보르기니 스포츠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꿈의 차라고 불리는 차들은 현실에서 일반인들은 절대 살 수 없고 그냥 사진이나 가끔가다가 길에서만 봐라만 볼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저 또한 이 자동차가 드림 카입니다. 이 자동차는 디아블로의 후속 모델이며 2010년도에 단종 모델입니다. 전 세계에 단 4099대만을 만들고 말입니다. 이 자동차를의 실연비는 시내 기준으로 리터당 1~2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시내 나들이만 잠깐 하고오면 기름값만 10~20만원은 훌쩍들만한 엄청난 먹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1000KM 마다 엔진오일도 관리해야하고 연 보험비도 1000만원이상이 듭니다. 거..

일단 다리뷰에서 아주 잠깐 갤럭시 노트4 새거를 또 빌려왔습니다.모든 멤버가 다 모이지 못하고 잠깐 리뷰를 올릴건데우선 장안의 화제, 갤럭시 노트4의 유격부터 검사. 유격 없던데요.이 뒷뚜껑 자체가 아주 얇은 옛날 책받침 같은 느낌이라서완전 고정되지는 않을 것 같고 쓰다보면 벌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면서 또한 치명적인 단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아직은 새 갤럭시 노트4에 유격은 전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GH4의 어제 나온 새로운 기능 4K 포토 기능으로 동영상을 찍고 그 중 맘에 드는 것을 카메라에서 플레이하다 스톱하고 사진으로 저장해서 만든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일반 카메라 기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모두 4K 동영상에서 포토를 추출한 것입니다.이 기능은 정말..

허름한 그곳...과연 뭐가 있을까???허름해도 정말 허름하네요... 들어가는길도 허름...나름 맛있다고 소문나서 마누라랑 딸래미 데리고갔는데...ㅠㅠ 나름 실망한듯... 들어가자마자 마눌님의 입가에 웃음이~이유는 일단 사람이 엄청 많네요^^ 이제부터는 표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맛을 글로 표현해봤자 표현이 안돼고...지나갈일있으시면 꼭꼭꼭 드시길... 맛이없다면...당신혀에 문제가...ㅋㅋㅋ 옥천묵집 / - 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24-1번지 전화 043-732-7947 설명 -

개인적으로 작은사이즈와 나름 저렴하면서도 아주많은 렌즈군을 갖춘 마포라인을 사랑하는 저로써... 현재 가지고있는 올림푸스플레그쉽인 E-M1도 좋지만... 파나소닉의 아주작고 귀엽지만 무척이나 단단한 GM1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작고 부담않되면서 막찍기 좋은 GM1...쵝오~^^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중국을 다녀오신 후 선물이라며 저에게 건네주신 대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받고 난 후 엄청나게 큰 대추를 보고 있노라니 화들짝 놀라서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됩니다. 보통 노래방 새우깡만 한 크기에 질소 봉지가 아닌 방사능을 먹인 듯 엄청나게 큰 대추가 꽉 차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대추가 있었다니...ㄷㄷㄷㄷ 거진 대추가 아니라 살구만한 크기의 대추... 이렇게 큰 대추들이 봉지에 까득차 있었습니다. 제가 손이 엄청나게 큰지만 대추를 4개만 얻었어도 꽉 차는 크기입니다. CF 메모리 카드와 비교 사이즈입니다. 대추를 한국대추와 비교하자만 야간 스폰지를 먹은것 처럼 폭신폭신한 느낌이였고 달달한 맛은 한국 대추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을정도입니다.

다리뷰 :: 소니 A7R 그리고 올림푸스 OM-D E-M1 비교사용기 맞짱대결 2편 사실 외국에서는 이러한 비슷한 구도의 카메라를 비교를 하는 동영상과 리뷰를 자주 볼 수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공정한 리뷰가 아직은 없습니다. 사실 말이 좋아서 리뷰어라고 하지만 실적으로 제공받은 물건으로는 제품이 형편없고 마음에 안 들어도 바른말을 하기가 아주 힘든 실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사진학 개론에서는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공정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리뷰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돈이 안되는 게임에 김 감독님은 직접 카드를 긁어서 카메라를 구매하시고 사무실 임대도 해주시고 저 또한 없는 형편에도 카메라와 조명을 직접 자비로 들여서 꾸려나가며 팟캐스트 서비 비 또한 부담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