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찌라시에 등장한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관계, 그리고 이서진, 조정석과 스피카 설 등 황당환 이야기가 많이 공유되었다.당시 나영석 PD는 사실 무근이라 주장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었다.그리고 오늘 찌라시 유포 혐의를 받은 피의자들이 곧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다만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 찌라시를 만든 사람들인지 유포한 사람들인지 불분명하다.나영석 PD와 정유미 측에서 찌라시 작성과 유포 행위를 한 이들에게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던 만큼찌라시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가 명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찌라시 작성자나 인기인이라고 해서 사건이 유야무야되는 풍토 없이 소문의 근거가 뭐였는지 꼭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