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KKAI

올림푸스에서 새로 나온 어마어마한 망원렌즈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와망원용 텔레컨버터 M.ZUIKO DIGITAL 1.4x Teleconverter MC-14 이것은 올림푸스 유저의 꿈이며미러리스의 궁극의 뽀대를 완성하는엄청난 렌즈입니다. 일본 올림푸스에서 배송 지연 사과 공지를 했습니다. 2014 년 11월 29일 발매되는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규격을 따르는 망원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PRO 및 망원 컨버터 M.ZUIKO DIGITAL 1.4x Teleconverter MC-14에 많은 고객께서 예약해서 일부 고객은 출시 후 제품 배송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제품을 기다려 주시는 고객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대단..

난 개인적으로 돈주고 사먹는건 고기가 좋다... 그래 나 무식하다...ㅋ 돈주고 밀가루를 사먹는건 미췬짓이라 생각한다... 집에서도 조물락만들수있는데...ㅋ 여하튼 마눌 추천으로 들어가긴하는데...이건 뭔노므 프랜차이즈같기도하고... 나중에 다먹고 안사실이지만...프랜차이즈가 아니란다~^^여하튼 드가자~ 간판에 거미줄봐라...이거이 청소 안하나???일단 여기까지 반감만땅~ 왜?난 돈주고 밀가루 먹는게 손해라고 생각하니깐... 오호~막걸리와 보리밥이 무한 공짜라굽쇼??? 음...소울있네... 아직까지 우리 딸래미도 갸우뚱... 울딸래미도 날닮아서 고기를 좋아함... 일단 보리밥...음...이건뭐 ...맛있긴하군...소울있어... 두번머금...맛있음...근데 칼국수가 맛있어야지...그래도 무한리필...ㅋ 하..

개인적으로 작은사이즈와 나름 저렴하면서도 아주많은 렌즈군을 갖춘 마포라인을 사랑하는 저로써... 현재 가지고있는 올림푸스플레그쉽인 E-M1도 좋지만... 파나소닉의 아주작고 귀엽지만 무척이나 단단한 GM1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작고 부담않되면서 막찍기 좋은 GM1...쵝오~^^

다리뷰 :: 소니 A7R 그리고 올림푸스 OM-D E-M1 비교사용기 맞짱대결 2편 사실 외국에서는 이러한 비슷한 구도의 카메라를 비교를 하는 동영상과 리뷰를 자주 볼 수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공정한 리뷰가 아직은 없습니다. 사실 말이 좋아서 리뷰어라고 하지만 실적으로 제공받은 물건으로는 제품이 형편없고 마음에 안 들어도 바른말을 하기가 아주 힘든 실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사진학 개론에서는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공정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리뷰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돈이 안되는 게임에 김 감독님은 직접 카드를 긁어서 카메라를 구매하시고 사무실 임대도 해주시고 저 또한 없는 형편에도 카메라와 조명을 직접 자비로 들여서 꾸려나가며 팟캐스트 서비 비 또한 부담을 하고..

4인 4색 팟캐스트 사진학개론!! 카메라 기변사 김 감독 카메라 딜러 임 성재 카메라 문외한 PD 김 피디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 축구에서도 야구에서도 권투에서도 카메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벌이 있어야 모든 흥행에도 성공을 할 수 있고 모든 선수와 팀 그리고 카메라에서도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팟캐스트 사진학 개론의 주제는 장안의 화제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소니의 A7R+24-70 F4 그리고 올림푸스 플래그십 OM-D E-M1 +12-40이라는 카메라를 가지고 맞짱 대결을 해보려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비슷하기도 하지만 이 두 기종을 가지고 대결을 한다는 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카메라는 미러리스라는 카메라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전혀..

1. 여행의 시작 사진학개론에서 가장 많이 다룬 브랜드의 카메라의 회사가 올림푸스의 카메라입니다. 올림푸스는 사실 미러리스 시장의 문을 연 첫 카메라 회사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경영의 문제와 각종 어려움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가는 회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국내의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이 1등이었던 이 회사가 이제는 3위 정도를 하며 소니와 삼성에게 밀리고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카메라의 성능이 떨어져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타 회사보다 카메라의 성능이 월등히 앞서고 있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묻혀져간다는게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사진학개론의 탄생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약자를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런 마음 때문에 올림푸스의 팬이 되어버렸고 마이크로 포서드만의 매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