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X TYP113.라이카에서 여러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지만 그나마 첫번째 라이카 작품으로 봐줄 수 있는 것이 라이카X다.그 외에는 바디 성능이 너무 떨어지거나 파나소닉 작품의 껍데기만 바꾼 우라까이였다. 오두막으로 찍은 사진.플래시가 아주 독특하고 귀엽고 성능도 좋다. LEICA X (Typ 113)은 16.5MP 화소의 APS-C 센서.붙박이 렌즈로 23mm f1.7 ASPH 주미룩스 렌즈를 달았다. 환산화각 35미리 정도를 맞추려고 노력한 것 같다. 최단 촬영 거리 20cm로 생활 사진에 매우 적합하고 크기의 경우 GR이나 LX100 등과 비교할 때 큰 편이다. 아래까지는 캐논의 색감 좋기로 유명한 오두막 5DMARKII와 100마엘 렌즈다. 이제 라이카X TYP113. 화이트를 못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