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1167회 황하나와 버닝썬 관련 방송에는 "김상교 씨 폭행사건 발생 일에 버닝썬 VIP존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은밀한 사생활을 즐기고 있었다"고 했다. 무색무취한 GHB의 피해 사례가 많이 등장했는데 실로 충격적이고 경찰과의 유착 의혹은 경악과 공포,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료화면 캡처 (아래 사진 포함) 그런데 "그들 중에는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그녀는 눈이 충혈되고 침을 흘리는 상태에서 야광봉으로 함께 온 화장품 회사 직원의 뺨을 치는가 하면 발로 테이블을 차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했다"고 멘트를 했다. 또 이름을 대면 알만한 남자 연예인도 있었다고 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료화면 캡처 7번 손님 나사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