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폭탄 요금, 전기요금 폭탄, 누진제, 아이스크림 정찰제, 단통법에 관해 요즘엔 정말 왜 이리 사는게 퍽퍽할까?공산주의에 살고 있는 듯... 그런 느낌을 받는다. 에어컨 하루 8시간 틀면 한달 전기료 폭탄 맞아 32만원이라는 기사가 떴다.기사 보자마자 에어컨 껐다.땀이 비오듯 떨어진다. 돈 많은 놈들은 시원하게 살고 돈 없는 서민들은 더워도 참으란건가?사실 부자들이나 기업은 전기요금 비싸다고 전기를 끄지 않는다.전기를 끄는 건 결국 나같은 서민들이다 ㅜㅜ아껴야 잘살지 하면서 선풍기를 튼다. 아침에 얼굴 퉁퉁 붓는다. 정확한 내용은 에어컨을 하루에 8시간 운행하면 6배 누진된다는 것인데전력사용량이 3배 정도 늘면 전기요금은 9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그러니까 3배 썼다고 3배 돈내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