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 이슈인 경비원 갑질 피해 사건.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을 폭언과 폭행으로 괴롭혔던 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가해자가 누구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다. 그리고 태진아 매니저라는 소문이 돌았고 태진아는 바로 반박 기사를 냈다. 태진아 매니저는 없고 현재 스케줄 관리 해주는 여성 분이 있다는 것이다. 태진아 매니저 연루설은 가짜 뉴스이며 자신의 매니저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태진아 소속사 진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가수 태진아 매니저는 아니지만 가해자 A씨가 연예계 종사자라는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자되고 있다. A씨는 국민 가수라는 b씨의 프로듀싱을 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1월 여성 듀오 앨범을 프로듀싱했다고 한다. 헌데 대한민국에 여성 듀오가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