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2 나이키+ 개봉기.그리고 실제로 미밴드2를 써 본 이후 구매한 것이라 완전 제대로 비교.크기 비교나 스펙 비교 같은 거 없다.완전 실제적인 사용에 관한 리뷰다. 모든 사진은 캐논 EOS M5와 m22mm f2 렌즈로 촬영하였다. 박스는 완전 개 크다.딱딱하고 뭔가 엄청난 것을 구입한 기분. 사실 애플워치를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스마트워치의 필요성 못 느끼고 손목에 뭔가를 묶는 것이 나에겐 편치 않다.목걸이, 반지, 모자, 심지어 눈이 나빠도 평소엔 안경을 안 낄 정도로 몸에 뭔가를 부착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시계도 아니고 애플워치2라니... 그것도 뛰지도 않는 사람이 나이키+가 웬말인가? 나이키 플러스는 구멍이 뽕뽕 뚫린 밴드가 특징인데 색깔이 여러가지 있다.내가 구입한 것이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