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서울시 한 병원의 의사였는데 이미 어제 점심때 들었던 이야기가 이제 언론에 등장했다.서울지역 인턴 의사라는 소문으로 어제 들었는데 현재 상당히 급박한 내용으로 신문과 방송에 공개되고 있다.현재 가장 큰 문제는 젊은 의사라는 이야기때문에 그동안 몸상태가 안좋거나 노약자가 많은 상황과 달라진 것인지 매우 걱정이 된다.근데 지금 방송 나오는 내용으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의사가 시민 1000여 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다는 것이다. 지금 너무 놀란 사실은 서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지역 조합 회의와 심포지엄까지 대형 행사장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멘붕이다.서울시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이달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