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간판 예능프로인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편에서 박명수의 차량 주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화제다. 자동차 주인은 세번 자동차를 빌려주었고 박명수씨가 계속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 자동차가 촬영도중 큰 사고가 났고 완벽하게 수리하는 데 두 달의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박명수 씨가 사과를 할것이라 생각을했지만 자기를 보려하지도 않았고 녹화를 잠시 쉬는동안에도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고 이야기를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저 주윗 등살에 떠빌려 미안하다고 말한게 전부이였다고 했다. 이젠 TV에서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난다"며 "차량 수리는 다 됐지만 차 상태가 썩 정상적이지 않아 올해 시즌 등수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