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부선 씨가 김무성 사위의 마약사건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무성 사위 필로폰 주사기에 대한 처벌에 코멘트를 했는데 그 내용은 김부선의 과거 1989년 대마초 사건에 대한 형량과 이번 김무성 사위의 필로폰 사건에 대해 비교하는 듯한 암시의 글을 남겼다.김부선은 자신의 경우 1986년에 단 한차례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지인의 진술로 무려 8개월 구속됐다고 말했다.가수 신해철의 경우도 언급했는데 군대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진술로 고 신해철은 영창에서 15개월을 보냈다고 언급,그러나 25년이 흐른 지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를 말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썼다. "강성마약 필로폰 코카인 엑스타시 상습 복용자들은? 법은 만명 에게만 공평하게 적용하는가?^^" 김부선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