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에서김기덕 조재현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김기덕 감독은 방송 이후 피해자를 고소.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지만 기각.은혜를 주었다고 말했다. 은혜를 주었다는 말에 피해자는 숨을 못쉬고 며칠 동안 실어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조재현 성폭행 의혹 추가 폭로도 이어졌다.화장실에서 성폭행 및 성폭행 미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두 명의 피해자가 인터뷰했다. 특히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재일교포 여배우가 직접 출연하여 인터뷰했는데 소문처럼 유민은 아니었다.괜히 유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꿈깨고 추가 피해 만들지 말고 검색을 멈추기 바란다.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할 뻔 하다 도망갔다는 피해자 H씨의 추가 증언.조재현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계속 잊혀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