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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추가폭로, 화장실 2건 실루엣 촬영시 속옷을

EUN^^B 2018. 8. 8. 05:35


8월 7일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에서

김기덕 조재현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김기덕 감독은 방송 이후 피해자를 고소.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지만 기각.

은혜를 주었다고 말했다.



은혜를 주었다는 말에 피해자는 숨을 못쉬고 며칠 동안 실어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조재현 성폭행 의혹 추가 폭로도 이어졌다.

화장실에서 성폭행 및 성폭행 미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두 명의 피해자가 인터뷰했다.




특히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재일교포 여배우가 직접 출연하여 인터뷰했는데 소문처럼 유민은 아니었다.

괜히 유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꿈깨고 추가 피해 만들지 말고 검색을 멈추기 바란다.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할 뻔 하다 도망갔다는 피해자 H씨의 추가 증언.

조재현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계속 잊혀지지 않으며 인터뷰 도중에도 공황장애 증세를 보이며 인터뷰를 멈췄다.



김기덕 감독에 대한 추가 증언도 스태프들에 의해 계속 이어졌다.

'나랑 자자'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고 한다.



일본 여배우 피해자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다는 문서를 공개했다.



조재현과 드라마 피아노에 출연했다고 많이들 얘기하고 또 유민이라고 얘기들 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고 시트콤 세친구에 출연했던 재일교포 배우였다.


조재현 드라마 촬영 당시 사진


MBC 피디수첩은 재연을 통해 피해자 F 재일교포 여배우의 화장실 성폭행 의혹을 묘사했다.

재일교포 여배우는 조재현이 자신의 입을 막고 바지를 벗었다고 주장했다.



다시 김기덕 감독 피해사례에 대해 톱 여배우 K씨가 거들었다.





영화 스태프, 영화 배우 등 김기덕 감독은 가리지 않았고 추가 폭로가 계속 이어졌다.



또 촬영에 관해서도 김기덕 영화 스태프가 추가 폭로 했는데 자위 같은 걸 하는 장면에서 실루엣으로 그림자처럼 나오는 장면인데 속옷을 벗으라고 주문했고 여배우는 울고 수치스러워하는데 김기덕이 보려고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또 김기덕 피해 주장 여성은 김기덕이 미혼이라고 얘기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김기덕은 딸이 있었다고 한다.




이어지는 김기덕 감독에 대한 추가 폭로.



수도 없이 많은 추가 폭로가 김기덕, 조재현을 가리키고 있다.

하지만 김기덕, 조재현은 일체의 성폭행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계속되는 미투 운동의 역고소, 반격.

PD수첩에 의해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