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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조재현 미투 피해 연예인 등 2명 화장실 추가제보 (박유천 이어)

뉴스 리뷰

by URAKKAI 미디어리뷰 2018.08.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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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8월 7일 방송은 거장의 민낯, 그 후...

지난 3월 6일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성폭행 의혹 관련 방송 이후 후속 보도다.




방송에서 조재현, 김기덕은 피해자의 말만 들어보면 거의 인간 이하의 악마 같은 행동들을 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사실인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는지 몹시 궁금하던 차에 PD수첩 후속 보도 예고가 나왔다.




우선 두가지 추가 제보가 있었는데 박유천처럼 화장실 이야기가 나온다.

이미 한 차례 거세게 뉴스 기사화 됐던 것처럼 한 명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재일교포 여배우인데 연기 지도를 해준다며 드라마 촬영장 화장실로 데려가서 강간을 당했다는 주장.

또 새롭게 등장한 추가 제보자.

일반인인데 드라마 쫑파티에 초대받고 가봤더니 거짓말이었고 조재현과 남자들 10여명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이 가라오케 안에 있는 화장실에 갔는데 조재현이 따라 들어와서 5분 넘게 실랑이를 벌이다 강간 당하지 않고 빠져나왔다는 주장이다.




박유천의 경우 화장실 마니아, 화장실 성애자로 낙인 찍혔지만 실제 여성들이 강제로 당한 것이 아닌 경우와 협박을 통해 돈을 뜯어내려는 경우여서 무혐의로 나왔고 여성들에게 무고죄가 성립됐다.


박유천은 대체 운세나 사주가 어떻게 되는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을 미루더니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박유천 팔에 있는 문신은 어떻게 하나???

너무 안타깝다.


박유천 황하나 문신 의혹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기덕 감독도 방송 후에 피해자들과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것이 명예 훼손인지 아니면 2차 피해를 주는 것인지 조속히 밝혀졌으면 좋겠다.


또 김기덕 감독은 여자 스태프를 앉혀두고 "나랑 자자"라는 발언을 하고 숙소 앞으로 찾아와 기다리기도 하고 신인 여배우들에게 연기 지도를 한다면서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기도 했다는 등 추가 제보가 방송된다.



미투사건의 특징이 있다.

미투사건은 대부분 오래됐고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다.

증거가 제대로 있었다면 사건 당시, 또는 그 후라도 구속되거나 법적으로 처리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옥과도 같은 오랜 시간을 보낸 피해자들이 증거로 속옷 하나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겠나?

상습적인 것이라면 몰라도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하고 숨기는 것이 보통이고 그렇기에 오히려 명예훼손, 무고죄로 맞대응 할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사고 발생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이 좋고 용기가 나지 않으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숨기고 넘어가는 것은 두고 두고 마음의 병을 갖는 일이고 또 다른 피해자를 낳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사례에서 알았다.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5801~2

한국여성민우회 02-335-1858

여성긴급전화 국번없이 1366|대한법률구조공단 132

한국여성의전화 02-2263-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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