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리뷰

소니빠도 욕하는 쓰레기 RX0 구입완료! 김감독 리뷰 돌입.

URAKKAI 미디어리뷰 2018. 6. 18. 16:39


소니빠는 소니 카메라를 절대 까지 않는다.

사실 사랑하면 단점을 자꾸 지적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진정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소니만 이상하게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극대화한다.


상업 유튜버들을 욕하고 돈받고 하는 리뷰를 고발하던 훌륭한 유튜버들도 소니와 관계만 맺으면 똑같은 걸레가 되어 버린다.

이 와중에 나는 또 소니 RX0을 구입하게 된다.







정말 쓰레기 같은 사진들이 범람한다.

소니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거나 공짜로 받는 리뷰어, 유튜버들이 RX0을 실드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슬쩍 언급하면 된다.

단점에도 불구하고 유튜버가 찍은 훌륭한 영상을 보면 장점만 남아 소비자는 묘하게 구매하게 된다.


마치 나처럼.







그래도 RX0은 S-LOG가 있지 않냐는 생각으로 구입했지만

s-log 쓰레기다.


s-log라고 해서 3세대 a7 라인업의 s-log를 상상하면 큰 일 난다.

다르다.









고감도 사진이 거의 폰카 수준이다.

아니, 나의 아이폰X보다 못하다.


미친 거 아니냐?








배터리는 여전히 조루 배터리이고 최단거리는 멀어서 메뉴판 하나 찍을 수가 없다.

음식 찍고 정보 영상 다루는 사람은 절대 비추.







분명 나의 아이폰X는 이렇게 사진이 찍히는데 RX0은 쓰레기가 찍힌다.








그 와중에 af 시스템 꽝이고 메뉴 조작 개불편하고 글씨 작아서 노안인 사람은 쓰기 힘들고

밝은 낮에 야외에서 액정 안 보이고 아주 개판이다.












다시 같은 상황에서 RX0 사진을 보자.

















최단거리가 50.8cm.

말이 되나?


요즘 3cm, 10cm 하는 상황에 50.8cm.

최단 거리로 24mm를 찍으면 메뉴 글씨는 식별 불가능.


게다가 손떨림 방지도 없다.


최악의 스펙이다.







헉! 그래도 아래 사진은 잘 찍혔네... 라고 하고 보니 아이폰X로 찍은 사진이다 ㅜㅜ

미쳤다.







심지어 아이폰X는 최단거리도 가까워서 마음대로 들이댈 수 있다.

어떻게 80만원짜리 카메라가 폰카보다도 못하단 말이냐?
















심지어 아이폰X은 전화도 되고 gps도 기록되고 배터리도 오래 간다.

미치지 않고서야 ㅜㅜㅜㅜ


하지만 리뷰는 이것이 끝인가?

그렇지 않다.


내가 샀다는 것은 분명 무슨 이유가 있다는 것.

그래!


진정하고 RX0 리뷰를 준비하자.


소니빠여/! 모두 무장하라!!!

김감독이 RX0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