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카 28미리 팬포커스 렌즈가 상당히 땡긴다.
인도에서 28미리 엘마릿을 참 많이 썼었는데
넓음에 주체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이 카메라에 담겼다.
담았다는 것이 아니라 담겼다는 것은
살짝 부끄러운 재미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고
모든 것에 의미 부여하려는 것은
피곤하고도 지양해야 할 것.
인도 바라나시
라이카 M9, 28mm Elmarit 인도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요즘 라이카 28미리 팬포커스 렌즈가 상당히 땡긴다.
인도에서 28미리 엘마릿을 참 많이 썼었는데
넓음에 주체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이 카메라에 담겼다.
담았다는 것이 아니라 담겼다는 것은
살짝 부끄러운 재미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고
모든 것에 의미 부여하려는 것은
피곤하고도 지양해야 할 것.
인도 바라나시
라이카 M9, 28mm Elmarit 인도 달리는 택시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