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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을 향해 창X, 빠돌이, 빠순이 발언 후 달창 뜻과 문빠 뜻 몰랐다

뉴스 리뷰

by URAKKAI 미디어리뷰 2019.05.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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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대구 집회에서 KBS 송현정 기자가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에 공격 받았다는 표현을 썼다.

이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사과문을 내고 "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썼다"며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https://youtu.be/P0lLFk-FjFk

 

문빠 뜻은 문재인 빠돌이, 빠순이라는 뜻인데 빠는 악질 광신도의 뜻으로 오빠 부대에서 그 유래가 왔다는 설도 있으나 연예인 남성팬들을 빠돌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오빠라는 뜻 보다는 빨다라는 어원에서 왔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문빠까지는 우익 세력에서 악의적으로 썼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달창이라는 단어는 매우 심각한 단어다.

문재인 대통령의 문을 달 = MOON이라 보고 달빛기사단 등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생기기도 했다.

빠돌이, 빠순이 보다 더 강하게 혐오스러운 단어를 접목시킨 것이 달창인데 달창의 진짜 뜻에는 몸을 파는 여인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달빛기사단을 우익에서는 달빛창녀단이라고 폄하하여 부르기도 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그 뜻을 몰랐다고 하는데 사법시험까지 통과한 사람이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하지만 말 실수를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실수가 잦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라는 말을 했다.

반민특위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약자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일본군 앞잡이로 친일을 했던 쓰레기들을 치우는 반민특위로 국론이 분열됐다는 역사의식이 없는 듯한 발언을 했고 이후 반민특위가 아니라 반문특위를 말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반문(재인)특위라는 말을 실수로 했다고 하기에는 해방 이후라는 말이 어법에 맞지 않아 비웃음을 받았다.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BBK 설립했다는 말에 주어가 없다는 놀라운 말도 했었다.

 

 

 

아무리 친일 우익이라 해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자기 나라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표현하고 민주 정부를 독재정권이라 칭하는 등 인간이 할 수 없는 말들을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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