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m 3

GX85만족했지만 시그마 SD QUATTRO와 비교하니 완전히

파나소닉 GX85 정말 만족해서 다 처분하고그냥 이 녀석만 써야겠다라고 생각했다.15mm f1.7과 GX85면 뭐든지 찍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거 시그마 SD QUATTRO 한번 찍어보고나니못쓰겠다.gx85 사진은 쓰레기로 느껴진다. 그래서 시그마는 찍어보면 안되는 카메라다.이 느낌을 보라. SD콰트로 사진을 주욱 보다가 gx85 사진을 보면 차이를 느낄 것이다.못느끼면 좋겠다 ㅜㅜ 시그마 SD 콰트로 정말 느낌 좋다.sd quattro에 시그마 삼식이 30mm f1.4를 물려서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찍어 봤다. 아!!! SD QUATTRO 정말 놀랍지 않은가?이제 GX85로 바꿔보자. 차이가 느껴지시는가?GX85로 찍은 펜탁스의 150-450mm 렌즈의 위엄.가격도 요도바시 가격 273,15..

카메라 리뷰 2016.08.24

올림푸스 300mm f4 IS PRO, 파나소닉 100-400mm f4-6.3 마포의 공격

독일 사진 매거진 ColorFoto에 올림푸스 300mm f4 IS PRO의 스펙과파나소닉 라이카 바리오 엘마 100-400mm f4-6.3의 스펙이 유출됐다.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의 올림푸스,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가 DSLR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은 작은 크기와 망원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망원에 더욱 힘쓰는 것이 풀프레임 미러리스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강점이고 메리트가 될 것이다. 파나소닉 라이카 렌즈는 빠르면 이번 달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올림푸스도 곧 발표될 것으로 예측했다. 300미리 f4는 놀랍게도 자체 is가 있다.이게 무슨 의미일까?재밌다.매우 재밌는 일이다. 상상해보는데 갑자기 렌즈 손떨림을 감행하는 이유는파나소닉 카메라에도 쓸 수 있는 렌즈를 만드는 것 아닐까?또한 올림푸스..

카메라 리뷰 2016.01.03

올림푸스 3형제의 완성품 : M.Zuiko Digital ED 7-14mm 1:2.8 PRO, M.Zuiko Digital ED 300mm 1:4 PRO

내년에 출시될 올림푸스 예고입니다.내년에 이제 미러리스계에서 올림푸스는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브랜드와 싸우고 있지만이제는 싸운다기 보다는 포지셔닝이 완성되어올림푸스를 쓸 것인가, 안쓸 것인가로 단순한 선택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올림푸스를 반드시 써야하는 경우는예를 들어 추운 곳에 간다면 다른 카메라는 촬영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극한의 추운 곳에서 작동되는 카메라는 몇가지 제품 밖에 없는데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제품은 올림푸스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물이 튀거나 사막의 모래 바람을 맞는 사람 역시 올림푸스를쓸까 말까가 아니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방진 방적에 있어서는 펜탁스 중형 645z나몇가지 카메라 이외에는 방한 방진 방적에 자유로운..

카메라 리뷰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