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SBS= 학교폭력.... 정말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런 글을 보면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정말 그 가족과 당사자는 엄청나게 심한 고통을 받는다 합니다. SBS 뉴스에서 조금은 이색적인 뉴스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주일에 200만 원이면 왕따를 해결해준다는 뉴스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소위 문신하고 조폭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의 출퇴근길을 같이 다니면서, 사촌 중에 무서운 형들이 있다고 소문이 나게 만든다 합니다. 그러면 괴롭히던 친구들 소위 1진 아이들이 겁을 먹고 그 친구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알리는 방법도 나쁜 방법이라고 할 수 없지만 학교 선생님 또한 수사기관의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