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곳에서 가까운 창동역 즈음 하누소 본점이 있습니다. 일요일 점심이면 가끔식 들리는 맛집인데요 항상 가보면 많은 사람들로 인기가 있는 집 입니다. 한 층의 건물로 1층부터 4층인가 5층 까지 위치해서 있고 전 층을 다 쓴답니다. 2층은 냉명 3층은 갈비탕 고기 4층은 예약 홀로 말이죠. 상견래 자리로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건 함정!! 이놈을 먹으로 왔습니다. 근데 이놈은 점심때 아니면 저녁에는 판매가 완료되어서 먹을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진짠가해서 저녁에도 가봤답니다.. 결과는 마지막에..;; 3층으러 올라와 입구를 들어갈때 명품 왕갈비탕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음식을 기다리는 와이파이님 직접 만든다는 김치 입니다.. 역시 어느 음식점에 가서도 김치가 맛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