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쟁사 안마의자를 쓰고 있는데 가죽이 다 떨어져서 이번엔 바디프랜드로 바꿔보려고 한다. 가죽만 사려고 했으나 이게 너무 비싸서 새거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 바디프랜드의 인기 제품인 팬텀2를 알아보던 중 깜빡 속을 뻔 한 것이 거의 똑같은 상품 설명이라 좀 더 싼 제품을 살 뻔. 하지만 차이가 있었다. 브레인과 코어. 코어는 말 그대로 핵심 기능만 들어있다는 것인데 열심히 찾아보니 굉장히 중요한 차이가 있다. 종아리 롤러가 들어가있어서 종아리까지 롤러가 훑어주는 것, 그리고 비비기 기능. 또 한 가지 핵심은 본체의 은은한 펄이 있고 또 가죽 재질도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쿠팡에서 싸게 사는 방법이 있는데 쿠팡 와우 무료 체험을 신청해서 와우로 구입하면 10만 원 할인이 된다. 그리고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