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이혼소송 뉴스가 안타까운 가운데생각해보니 또 sbs 프로그램 자기야 저주가 나오고 있다. 김동진, 오유진 커플은 지난 2011년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자기야'에출연하여 결혼생활을 공개했다.그리고 2015년 또다시 새로운 이혼 커플로 등극하게 될 위기다. '자기야'의 저주란 말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부들의 이혼이너무 잦기 때문에 얻은 괴담인데작년에 자기야 저주 마지막으로 있었던 사건이농구선수 우지원의 부인 이교영 폭행 혐의에 관한 악재였다.당시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의견이 수원지검에 송치됐고다행이도 우지원은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이교영도 남편의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잘 해결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자기야' 출연자였던 양원경·박현정, 이세창·김지연, LJ·이선정, 배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