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독 사진학개론 배스킨라빈스 드라이백 VS 던킨도너츠 드라이백 리뷰 수중백, 방수백, 방수가방, 아쿠아백 등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이건 정확히 드라이백이 맞겠다!!! 물놀이를 다녀 와서 드라이백의 필요성을 뒤늦게 알았다.칸쿤에 물놀이 갔다가 우기여서 비도 많이 맞고 또 물놀이 하면서 가방에 있던 담배가 다 젖어서 라이터도 불이 켜지지 않는 긴급 사태 발생. 우리에겐 드라이백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배스킨 라빈스와 던킨 도너츠에서 3,900원에 드라이백을 판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사야하는 것인가? 가격은 똑같이 3,900원으로 보이지만 사실 던킨도너츠 드라이백은 1만원 이상 구입하면 3,900원이고 핑크퐁 상어가족 드라이백을 주는 배스킨 라빈스는 쿼터 이상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