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메르스 초등학생 2차검사 양성국내 첫 4차 감염자로 판정나면 최초 지역사회 감염.초등학생 사는 곳과 초등학교 문의 쇄도 매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성남 초등학생 메르스 의심환자가 상태가 호전된다고 기쁜 소식이라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지 얼마 안돼서더욱 안타깝습니다.이상하게도 초등학생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었는데 오늘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났네요.초등학생 메르스 양성 판정자는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서 자택에 격리 조치됐었는데 1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헌데 이 성남 초등학생이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이 나면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 있습니다.우선 당국은 병원 감염이라서 지역사회로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