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본인은 매운맛이 좋다 항상 자극적이고 눈물 쏙 빠지게 매운맛을 원한다…. 항상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런가? 하긴 나 말고도 어떤 사람도 모두가 고민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겠지…. 예전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에서 그랬다 어느 한 6살 아이가 있는데 자기의 고민은 바로 엄마가 아침마다 밥을 차려주시는데 자꾸만 밥에 물을 넣는 거란다…. 그 아이에게는 그것이 스트레스 일 거고 힘든 일 일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다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으로 매운 것을 먹는다…. 내가 얼마나 매운맛을 잘 먹는지 모르지만 한 예로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 고추를 먹는데 거기 현지인도 잘 못 먹는 고추(엇…. 베트남어로)를 난 그냥 잘근잘근 먹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