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자주가는 데이트 코스이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요즘은 외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많아보이는 명동 나 또한 명동을 자주간다. 옷을 구매할때도 간단한 저녁을 먹을때도.. 본인이 항상 명동에 가면 먹는 음식점이 두 세군대가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40년 전통의 명동교자 이다. 사람들마다 다를수 있지만 푹~~익은 면이 너무 좋다. 부드럽고 맛도한 다른 칼국수 집에서는 흉내낼수 없는 그 향과 맛이있다. 그 느낌은 아주 오래 삶아서 진국이된 육수와 푹 익은 칼국수면이 아주 잘 조화를 이룬다. 항상 가면 5~15분 정도는 기다려서 먹어야 할정도로 국내,해외관광자들에게 아주 유명한 음식점이다. 항상 요금은 선불로 주문해야하고 항상 아주머니들은 바쁜지 조금은 불친절.. 역시 맛집=불친절 이라는 수식어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