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전인권.대한민국 록커. 들국화의 보컬이다. 전인권이 애국가를 불렀다. 많은 이들에게 투쟁하고 싸워서 쟁취하라는 말 대신박사모가 와서 때리면 맞으라며전세계에서 가장 멋진 집회 문화를 보여주자고 했다. 록은 저항정신에 뿌리를 둔 음악이다.그래서 기득권과도 싸우고 기성세대, 선입견, 전쟁, 인권, 환경문제 등등모든 탄압과 제재, 파괴와 약탈을 향해 싸운다. 록은 자유를 갈망하고 당연히 독재정권과 싸운다. 전인권 상록수 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 애국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들으며 위안을 받았고전인권의 애국가를 들으며 눈물 흘렸다. 전인권의 상록수는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부르던 노래다.걱정말아요 그대는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졌다.전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