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어마어마한 취임 광고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한 민선 7기 경기도 홍보 광고. 딴지일보에 올라온 취임식 준비 비용은 경기도로부터 정식 열람 받은 것이라고 한다.다른 지역에 비해 경기도는 엄청난 홍보비용을 지출했다. 이재명 취임식은 태풍으로 미진행했지만 취임식 준비비용으로 2천여만원, 이것은 취소 비용으로 들어간 것 같고 홍보 비용으로 4억 넘는 예산을 지출했다.이것은 과연 경기도민을 위한 것인가?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식 대신 경기도의 새로운 방향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홍보하는데 당초 계획된 정기 광고로 총 158개 매체, 중앙지 22개, 지역일간,주간 136개 매체에 4억 넘는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SNS와 커뮤니티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