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X85 정말 만족해서 다 처분하고
그냥 이 녀석만 써야겠다라고 생각했다.
15mm f1.7과 GX85면 뭐든지 찍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거 시그마 SD QUATTRO 한번 찍어보고나니
못쓰겠다.
gx85 사진은 쓰레기로 느껴진다.
그래서 시그마는 찍어보면 안되는 카메라다.
이 느낌을 보라.
SD콰트로 사진을 주욱 보다가
gx85 사진을 보면 차이를 느낄 것이다.
못느끼면 좋겠다 ㅜㅜ
시그마 SD 콰트로 정말 느낌 좋다.
sd quattro에 시그마 삼식이 30mm f1.4를 물려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찍어 봤다.
아!!! SD QUATTRO 정말 놀랍지 않은가?
이제 GX85로 바꿔보자.
차이가 느껴지시는가?
GX85로 찍은 펜탁스의 150-450mm 렌즈의 위엄.
가격도 요도바시 가격 273,150엔.
비싸다.
엄청 크고 무겁다.
소니 카메라 해부
소니 A7 카메라의 해부도를 찍고 있는데
요도바시 직원이 찍지 말란다.
왜???
비밀이야?
예쁜 올림푸스 미니어처
올림푸스의 어마어마한 망원 렌즈.
참 좋아하는 올림푸스 펜 해부.
괜히 보고 있으면 짠한 올림푸스 카메라.
올림푸스 펜 카메라 참 좋은데
사진학개론에서 리뷰를 못해서 아쉽다.
올림푸스 펜 히스토리.
요도바시 구경.
새로나온 카메라와 렌즈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재밌던 렌즈
니콘 AF-S 300mm F4E PF ED VR과 니콘 AF-S 200-500mm F5.6E ED VR
300mm 렌즈 정말 예쁘다.
D5와 아주 잘 어울린다.
하지만 비싸다.
가격 대비 성능 짱인 녀석이
니콘 AF-S 200-500mm F5.6E ED VR
이 녀석 정말 무겁고 큰데 사진 짱이다.
d500이랑 찍어서 크롭되어 완전 초망원인데
VR이 정말 훌륭하다.
가격도 좋다.
아래는
니콘 AF-S 300mm F4E PF ED VR과 니콘 AF-S 200-500mm F5.6E ED VR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