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지필름처럼 예쁜 카메라 회사가 또 있을까?
펌웨어 업데이트를 이렇게 착실히 지난 카메라에 적용해주는 최고의 회사가 또 있을까?
후지필름 이용자가 부럽다.
이번 새롭게 등장하는 펌웨어 4.0의 경우는 새로운 카메라 출시라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현재 X-T1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AF가 느린 것인데 이것만 빨라지면 무조건 후지로 가겠다고 생각한 포토그래퍼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
이건 새로운 카메라다.
아마 후지 신제품 X-T10과 함께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데 예상으로 6월에 펌웨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후지 이용자들이 흥분하고 있다.
RUMOR UPDATE: Firmware ver.4.0 will come… LIST OF NEW FEATURES
The new firmware ver.4.0 will really make the X-T1 a “complete new camera!”. It will bring faster AF and new features.
Better AF overall accuracy and performance
AF system update with zone tracking
New auto macro functionality
Eye detection AF feature
Improved frame lines
Shutter dial performance improvements
Exposure compensation will be allowed in manual m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