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여행 다이소 100엔샵 #2 과자 천국

URAKKAI 미디어리뷰 2018. 5. 4. 00:30

일본 후쿠오카 여행 다이소 100엔샵 #2 과자 천국

후쿠오카 다이소 두번째.




과자 구경 한 번 해보자.

후쿠오카 다이소에 보니 벽에 큰 글씨로 사진 마음대로 찍으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라고 되어 있다.


요즘 이런 집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금지를 붙여 놓은 집들도 늘어나고 사진 환영을 붙여 놓은 상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과연 어떤 것이 더 매출에 효과적일까?










홍보 측면에서 보면 무조건 사진 환영이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디자인을 보호하고 카피를 걱정하는 샵은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 것 같다.


그러나!!!

난 자유롭게 사진을 찍는 곳에서 물건을 사는 편이다.


사진을 못찍게 한다고 해서 카피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사진 찍는 재미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못찍게 하는 일은 참 기분 나쁜 일이며 나같은 경우는 아예 들어가지를 않는다.

사진 찍으며 놀다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사진 못찍게 하는 곳에서 쇼핑을 하면 급 피로를 느낀다 ㅎㅎㅎ

이건 사진쟁이의 특징이다.


사진만 찍으면 힘든 걸 모르는데 사진 찍기 시작하면 힘든 걸 잊는다.

그래서 오래 쇼핑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진 촬영 환영을 보고 나서 더욱 기운을 내서 이 넓은 후쿠오카 다이소를 다 둘러볼 수 있었다.

특히 남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조금만 쇼핑해도 짜증내는 남자들이 사진 찍고 놀라고 하면 한 시간도 넘게 혼자서 논다.







아!!! 진주 소시지.

옛날 만화책에 진주햄 소시지가 참 많이 PPL로 등장했던 기억이...

그 거대한 소시지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옛날 느낌나는 소시지다.



















정말 과자의 유혹 참기 힘들다.



















다이소는 보통 100엔, 세금 포함 108엔이 기본이지만 4개에 100엔 짜리도 있고 2개에 108엔짜리,

그리고 300엔 짜리도 있다.






프리츠 열라 맛있다.

미원을 뿌렸나?


















소니 a7iii 쓰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 참 캐논으로 많이 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캐논을 쓸 이유가 있을까?


특히 24-70mm f2.8 정말 편하고 화질 좋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가운데 미싱부분 확대해보면 




디테일이 정말 놀랍다.









지금까지 일본 후쿠오카 다이소 여행 끝.

소니 a7iii, 24-70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