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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RENBERGET 헨베르겟 회전의자 학생 의자 사무 의자 조립기/ 라이카 X-U

URAKKAI 미디어리뷰 2018. 5. 27. 09:56


이케아 광명점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이케아 RENBERGET 헨베르겟 회전의자 학생 의자 사무 의자.

근데 이케아가 광명에 있는데 이 네이버 쇼핑몰 이케아 광명점이 웹사이트인지 헷갈렸는데 전혀 상관 없이 이름만 이케아 광명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케아 광명점 네이버몰에서 구입한 것들이 모두 무사히 파손 없이 잘 도착하였고 또 다른 제품들보다 빠르게 와서 굳이 소개한다. 사실 이케아의 경우는 직접 나무 뜯어서 만들어 보내주는지 엄청 느리게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익일 배송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특히 큰 제품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어 깨지기 쉬운 유리 장식장의 경우를 보니 경동택배라는 곳에서 가져오는데 이게 워낙 다른 택배처럼 던지면 안 되는 거라 그럴 수도 있고 대신 느리다는 것.


근데 의외로 금방 왔다.


사진은 모두 라이카 X-U, 방수용 카메라로 사용기 사진 찍기 ㅎㅎㅎ

근데 라이카 X-U 사진 역대급으로 좋다.

최근 써 본 카메라 중 가장 맘에 드는 카메라.







의자라고 했는데 이건 왜 이렇게 얇은 박스냐?

정말 여기에 의자가 다 들은 거냐?


도저히 이해 안 갈 정도로 얇음.

하지만 개 무거움.








이케아 RENBERGET 헨베르겟 회전의자 학생 의자 사무 의자

설명서 부터 찾아야 해!



일단 의자 앉는 받침대 하나.







그리고 받침보다 큰 뒷판 기대는 것 하나.

이거 뭐냐?

다리 어딨어?


내 다리 내놔!!!!!








결국 나는 뚜껑을 땄다.

뒷 뚜껑의 지퍼를 열어보니 뭔가 많이 들었다.

그렇다면 뒷 뚜껑은 비어있는 구조라는 것.







무슨 KT 서비스센터 요원의 가방처럼 많은 부품이 들었다.

신기하다.






헉!!! 난 이케아지만 의자는 조립이 간단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할 일이 많다.







특히 나사 구분 주의.

비슷한 사이즈의 나사가 여러개인데 이게 헷갈리게 넣어버리면 나중에 다시 뜯어야 함 ㅜㅜ

이케아 써본 분들은 아실 듯.













우선은 의자 받침을 5군데에 나사질하여 만들어야 한다.








오우 육각렌치 말고 전동 드라이버에 들어가는 육각까지 주네... ㅎㅎㅎ 없는 사람은 득템 찬스!







이케아의 필수품, 전동 드라이버에 쏙!!!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선 나사 사이즈를 맞춰서 구분하는 것이 중요.











의자 바퀴는 그냥 힘으로 밀어 넣는 구조다.

자신감있게 쑥 집어 넣어야 한다.







이제 의자 지탱하는 바퀴와 5 방향 지지대 결합 완성!

늠름하다!







 이제 의자 하단에 높낮이 조절 장치를 부착한다.





그리고 봉을 구멍에 힘으로 넣는다.

잘 들어간다.






팔걸이 역시 나사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











이제 거의 다 됐다.

허리 받침대를 육각렌치로 조여 결합한다.









동봉되어 있는 렌치로 처음엔 살짝 넣어주고 네 곳에 다 고정되면 그 때 다시 한 번 강하게 조여준다.








드디어 의자가 완성됐다.

아!!! 보람있다.







이케아 가구가 처음엔 좀 귀찮고 힘들지만 하다보면 중독성 있다.

어려서 조립식 만드는 기분도 나고 재밌다.


특히 내가 직접 만든 가구라 더 애착이 가는 그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여 구입했는데 39,160원.

롯데카드로 하면 37,200원이라는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의자인데

배송비 생각을 못했다 ㅜㅜ


배송비가 3만원 젠장.

상술이다.


7만원이라고 하는 것보다 3만 9천원이라고 하면 거저 같으니...






오늘은 이케아 사무용, 학생용 회전 의자 RENBERGET 조립 완성!

사진 = 라이카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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