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m2, zf2. 50mm f1.4
사실 자이스 50.4 이종교배하면 웬만한 카메라들은 모두
내 스타일 빛과 색감으로 말을 잘 듣는다.
하지만 소니의 색감은 아직도 잡기가 쉽지 않다.
소니 a7m2와 자이스 플라나 렌즈의 조합.
행복 마사지.
불법 성인 마사지는 가면 안된다.
세븐과 상추는 근무지 이탈과 군 이미지만 훼손시켰을 뿐,
성인마사지를 이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마사지는 건전한 태국 마사지가 좋다.
이 노란 색을 잡기가 참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잡을 것이다.
그래서 raw 파일을 보관하고 있다.
아직까지 나의 보정 실력으로는
이 강력한 노란색을 뺄 수가 없다.
물론 빛이 강렬한 낮에는 이런 노란색이 잘 안보인다.
물론 김우현 피디의 낯빛에 워낙 노란색이 있는 면도
있을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X100 모델.
X100T 리뷰를 위해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소니 카메라 정복기를 틈틈히 올릴 예정.
곧 노란색 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