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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 동영상 공개, 백종원과 이재포 뉴스가 의미하는 것은

TV연예

by URAKKAI 미디어리뷰 2018.11.2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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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김지훈 진행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 조덕제 사건이 다뤄졌다.

방송을 통해 반민정이 직접 조덕제와의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또한 배우 반민정의 동의를 얻어 조덕제 성추행 주장 실제 동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동영상이라고 주장한 영상의 분석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반민정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조덕제 배우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었다.

그리고 현재 유튜브 등에는 조덕제 동영상이라며 같은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는데 이는 반문정이 공개한 동영상과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덕제가 유튜브에 출연하여 공개한 사랑은 없다 장면은 단순히 주먹으로 반민정을 때리고 말 싸움하는 장면이었고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 등장한 장면은 스틸컷으로 다양한 장면이 들어있다.

그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전문가는 이런 의견을 내놨다.





카메라는 상반신을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고 있지 않지만 6차례 하체 부위를 만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민정은 “제가 당한 그 사건이 매일 같이 저를 괴롭혔다. 매일 같이 악몽을 꿨다. 더 이상은 최악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라고 고통스럽게 말했다.




반민정이 가자뉴스에 시달렸다는 보도 내용도 충격적인데 여기에는 백종원과 이재포가 등장한다.

코리아데일리라는 신문에 2014년 백종원의 프랜차이즈점에서 반민정이 식사를 하고 배탈이 나서 손해배상을 요구했고 합의금을 받았다는 내용이 기사화됐다.

실제로 반민정은 당시 식중독 증상이 있었고 백종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음식물 배상 책임 보험으로 보험사가 210만원에 합의를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백종원을 언급했다거나 고위층을 언급하여 협박, 5천만원을 600만원에 합의해주겠다는 요구는 가짜 뉴스라고 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코리아데일리 기자를 수사하자 글을 쓴 사람은 개그맨이자 연기자인 이재포였다.

실제로 이재포는 당시 코리아데일리 기자로 들어갔다는데 반민정 뉴스를 쓰기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닌지 의혹이 있었다.



이재포는 코미디언으로 연기자로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정치부 기자로 전향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대표는 참으로 놀랍게 이재포가 잘하는 기자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게 이재포 매니저였다고 했다.



이재포 매니저는 기자 일을 전혀 모르고 기사작성에 대해 3일 정도 교육을 받고 기사작성을 했다고 한다.






이재포는 반민정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피해자를 특정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로 기소되어 2018년 5월 9일,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기사의 제보는 배우 조덕제였다고 한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당신이 믿었던 조덕제, 반민정 사건


또 다른 가짜 뉴스로 병원에서 수액을 투여받다 피가 역류하여 병원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 했다는 뉴스도 방송에서 언급됐다.

그 역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취재 결과 반민정이 수액을 맞을 당시 병원 문이 밖에서 잠겨 있었고 병원이 손해배상을 해준 것으로 방송됐다.


방송과 상관없이 또 하나의 반민정 미스터리로 반민정이 평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조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

한 언론사에 따르면 반민정은 자신이 고소한 또 다른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서도 반기문의 조카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을 했다고 한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 측근과 해당 언론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이 보도됐다.


방송을 전체적으로 보면 조덕제 배우가 매우 불리하게 방송되었고 반민정이 매우 안타깝게 그려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민정 주변에 일이 참 많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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