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블로그질을 하면서...
이것저것 먹으로 다니다보니 나의 뱃살은 점점 튜브를 장착...
한없이 두꺼워 지고...
몸무게는 3자리수를 육박할려는....이휴
그래서 자전거를 1년만에 꺼내서 매일 새벽 6:30분에 출근전에 2시간 정도 라이딩...
그리고 시간이 나면 저녁에도 2~3시간 라이딩 중이다...
근데 자꾸 이놈이 문제다..ㅜㅜ
운동을 열심히 하여도 이놈의 유혹을 떨치기가 참 어렵다
집에서만 먹는 봉지라면을 야외에서도 먹을수 있는 놈이다...
간단하게 사용법이 적혀있는데 초딩들도 가능할듯 하다.
그리고 저기 스댕으로된 길달란곳에서 적당비율 물이 나오니 조심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라이딩 후 봉지라면을 끓이고 있는중...
시간은 3:50초로 기본이고 꼬들꼬들하게 먹는분들에게는 최적의 시간이다
하지만 푹 익혀서 드실분은 초를 더 늘려주면 될듯하다
그리고 가격은 2,000냥!
야외에서 먹는거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