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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대 승리와 최종훈도 몰카 유포 정준영과 다른 단톡방에서

EUN^^B 2019. 3. 28. 11:18

정준영 몰카 유포 혐의로 종합적인 범죄 행위를 조사중인 승리 게이트. 버닝썬 게이트.

성접대, 마약, 몰카 등의 혐의로 조사중.

승리 이승현 29세의 음란물 유포 혐의 추가 입건.

 

 

승리는 다수의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상대방 동의 없이 찍은 사진 공유하여 음란물 유포 혐의 입건.

경찰조사에서 승리는 불법 유포 사실 일부 시인.

음란 사진이 승리가 직접 찍은 사진인지는 현재 조사중이다.

 

 

정준영과 성관계 동영상 등을 돌려 본 혐의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도 추가 입건된 상황이다.

최종훈은 '경찰총장' 윤모 총경 청탁 의혹도 조사중이다.

 

사랑없이 동물적으로 관계한 것이 아니라면 사진과 동영상을 서로 돌려보지 않았을 것이고 그 영상을 또 다른 이에게 공유하는 것은 상대 여성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쳐버리는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그야말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이다.

일부 사생활 운운하며 단톡방에서 무슨 말을 못하고 무슨 공유를 못하냐고 말하는 이들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할 수 있는 공유가 있는 법이다.

 

당신의 누나, 당신의 딸 동영상을 돌려본다고 생각하면 그런 말이 나오는가?